폴리오 원인, 감염, 감염경로, 증상, 증세, 치료, 예방, 예방접종, 백신, 맞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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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신고 대상, 방법

● 신고범위

의사환자, 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광성을 고려해서 폴리오가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환자 : 폴리오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보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혈액, 비인두도말, 구인두도말, 뇌척수액, 대변)에서 폴리오 바이러스 분리

● 신고시기

24시간 이내 신고

● 신고방법

신고서를 작성해서 관할 보건소로 팩스 혹은 웹의 방법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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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원인, 감염경로

폴리오 바이러스는 환자의 대변이 경구로 전파되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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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역학, 통계

1. 한국 현황

1983년 5명의 환자가 보고 된 뒤 2015년 12월까지 새로운 환자발생 보고는 없습니다. 1998년부터 백신 관련 마비성 폴리오 보고체계를 도입했는데, 백신관련 마비성 폴리오로 의심되는 환자는 현재까지 1명만 보고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폴리오 박멸 인준을 위한 지역위원회에서는 2000년 10월 29일 한국이 포함된 서태평양 지역이 토착 폴리오 발생이 없는 지역이라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아메리카 지역을 1994년 처음 토착 폴리오 발생이 없는 지역으로 인정된 뒤, 2 번째 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야행 폴리오 바이러스 감염의 소멸이 확인된 지역에는 경구용 생백신 이용을 중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음에 따라, 한국은 2004년부터 주사용 사백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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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현황

1950년대 폴리오 백신이 소개된 뒤, 예방접종이 보편화된 지역에서는 마비성 폴리오 환자는 급속히 낮아져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88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00년까지 폴리오를 퇴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개발도상국가에서의 폴리오 예방접종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폴리오 환자는 현격히 낮아져 1988년에는 35,000명의 환자가 보고됬으나, 2000년에는 3,500명 미만으로 낮아져 99%가 낮아졌습니다. 2008년에는 1,655명, 2010년 1,000명 미만, 2013년 416건으로 더욱 발생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생기지 않았던 소말리아에서 194건, 카메룬, 시리아 등에서도 새로 발생하는 등 예상치 못했던 국가에서의 발생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2014년 05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소아마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을 선언하고 [폴리오 바이러스의 국제적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보건규칙 긴급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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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증상, 증세

1. 임상증상

임상증상은 불현성 감염이나 비 특이적 열성 질환이 대다수이고, 때때로 부전형 회백수염이 5%, 비마비성 회백수염이 1% 정도, 마비성 회백수염 1% 이하입니다. 부전형 회백수염은 두통, 근육통, 인후통, 권태감, 발열 등을 보이지만 통상 3일 안으로 없어지고, 비마비성 회백수염은 권태감, 발열이 우선 발생한 뒤 수막염 증상이 생기고, 마비성 회백수염은 구토, 구역, 인후통, 발열 등의 비특이적 증상을 보이다가 수일간의 무증상기를 지난 뒤 비대치성의 이완성 마비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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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복기

잠복기는 보통 7-10일이고, 24%에게 인후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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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진단, 검사

1. 감별진단

폴리오는 길랭-바래 증후군, coxackievirus, echovirus, enterovirus에 의한 신경근 마비, 급성 이완성 마비를 초래하는 수막염, 뇌염, 급성 운동신경 축색신경증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감별진다는 힘들지만 발병 당시의 하향적 마비, 비대칭적 마비, 빠른 마비의 진행, 고열 증상을 나타낸 경우 폴리오를 더욱 의심할 수 있습니다. 환자검체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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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사

검체로는 대변이 제일 좋고 뇌척수액, 인두도말 등이 있으며, 발병 2주 안에 24-48시간 간격으로 2회 채취해서 바이러스 배양을 해야 합니다. 배양된 바이러스는 유전학적 검사를 통해 야생주인지 백신주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혈청학적 검사로 급성기와 회복기의 혈청에서 특이 항체가 4배 이상 상승 시 임상증상과 함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검사의뢰방법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때는 의뢰서와 함께 검체를 보냄

– 검체 : 대변(3-5g) 및 뇌척수액(1-2mL)

– 운송 : 4도를 유지하고 보관시는 -70도가 좋지만, 1주일 안에 운송해서 접종이 가능할 때는 -20도 보관이 가능

급성기와 회복기의 혈청에서 특이 항체가 4배 이상 높아지면, 임상증상과 함께 혈청학적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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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단

유행지역에서는 임상적인 진단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비유행 지역에서는 바이러스를 분리 배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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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예방, 예방접종

한국의 경우 주사용사백신인 IPV 예방접종을 통해 폴리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의 접종대상은 모든 영유아로, 접종시기는 생후 2,4,6개월과 만 4-6세입니다. 단 3차접종 가능시기는 생후 6-18개월까지 예방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IPV 4차 추가접종의 최소 접종연령은 만 4세로, 혹시 생후 18개월에서 4차 추가접종을 실시했다면, 4세 이후에 재접종이 필요합니다. 혹시 폴리오 1,2차 접종 뒤 2년이 지났더라도 기존 2회 접종은 유효하기에, 처음부터 재접종을 하지 않고, 지연된 차수부터 접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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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 아이가 폴리오 1,2,3차 기록은 없고 만 4세 이전 1회 접종한 내역만 있는 경우에는 재접종이 권장되기에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최소 접종간격을 유지하고 지연된 차수(2차, 3차)를 완료하되 4차 추가접종은 생략합니다. 마찬가지로 만 9세 아이가 폴리오 예방접종이 없는 겨우, 최소 접종연령과 최소 접종간격 4주를 유지해서 3회의 기초접종을 실시하고, 추가접종은 생략합니다.

1차와 2차, 2차와 3차 접종의 최소 접종간격은 2주입니다. 표준 접종간격보다 앞당겨 접종한 경우, 면역 형성이 잘 되지 않아서 최소 접종연령과 최소 접종간격이 지켜지지 않은 경우 재접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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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 치료

특별한 치료는 없습니다. 환자의 대부분이 자연 치유되기에 대증요법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증상에 따라 대증치료를 합니다. 급성기 치료로써 마비와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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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는 1789년 처음 문헌으로 소개된 뒤, 전 세계적으로 작고 큰 유행이 보고되었습니다. 소아에게 하지마비를 유발하는 제일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고, 3가지 혈청형(1형, 2형, 3형)이 있습니다. 폴리오는 신체가 유일한 숙주로 보통 경구를 통해 전염됩니다.

감염은 위생상태가 안 좋은 지역에 거주하는 영유아, 소아에게 생기고, 여름이나 가을 동안 많이 발생하지만, 특징적인 계절 유행양상을 보이진 않습니다. 폴리오 바이러스는 장내배설물을 통해 전염되기에 무엇보다 격리가 중요합니다.

집에서 치료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발병 전에 벌써 노출이 되었기에 격리필요성이 낮아집니다. 특별히, 환자의 구강 분비물과 대변, 이에 오염된 물품은 반드시 소독해야 합니다. 또한, 폴리오 바이러스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환자진단 전에 벌써 노출 되었기 때문에 예방접종은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