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색전증 의미, 정의, 뜻, 종류, 원인, 경과, 예후, 병태, 생리, 통계, 증상, 증세

▼ SNS 대란 핫딜템 알아보기 ▼

폐 색전증 의미, 정의, 뜻, 종류, 원인, 경과, 예후, 병태, 생리, 통계, 증상, 증세

폐 색전증_1

폐 색전증_2

폐 색전증 의미, 정의, 뜻

폐 색전증은 하지의 심부 정맥 혈전증과 함게 대표적 정맥 혈전증입니다. 정맥 혈전증은 각 장기에서 산소를 이용하고 산소 농도가 줄어든 정맥혈에 발생한 혈전으로 생긴 질환이고, 정맥혈이 있는 하지의 깊은 부분에 있는 심부정맥에 발생한 심부 정맥 혈전증과 아직 산소화가 안 된 정맥혈이 있는 폐동맥에 생긴 폐 색전증 2가지가 대표적입니다.




폐 색전증_3

상기 이미지를 보면 산소가 풍부한 동맥혈은 빨간색으로, 각종 장기에서 산소를 이용하고 산소가 감소한 정맥혈은 파란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폐동맥은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을 담당하는 혈관이기에 동맥이지만, 안에는 파란색 정맥혈이 채워져 있고, 정맥 혈전증은 명확히 표현하면 정맥혈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정맥 혈전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폐동맥에 있는 정맥혈에 생기는 피떡이 폐 색전증이고, 보통 하지의 심부 정맥의 정맥혈에 발생하는 피떡이 심부 정맥 혈전증입니다. 폐동맥 혈전 색전증은 보통 하지의 심부 정맥에 발생한 혈전증이 혈류를 따라 이동해서 폐동맥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 색전증이라 말합니다.




폐 색전증_4

폐 색전증은 폐동맥을 혈전이 막아 정상적 폐의 기능인 산소 공급을 억제해서 호흡곤란을 유발하고, 우심실의 기능을 낮춰서 쇼크나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입니다. 쇼크나 혈압 저하가 수반된 중증 폐 색전증의 사망률은 30-50%로 높으나, 전체 폐 색전증의 5% 미만이고, 대다수의 폐 색전증의 사망률은 2-3% 정도로 적당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잘 할 수 있습니다.

폐 색전증은 대다수 하지의 심부 정맥 혈전증이 우선 생기고, 이 심부 정맥 혈전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다수이나, 폐렴이나 요즘 코로나 감염증처럼 폐 자체의 이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 색전증_5

폐 색전증 종류

폐 색전증은 혈전이 폐동맥을 갑자기 막는 정도에 따라 저위험군, 중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임상적으로 구분합니다. 보통 폐동맥의 큰 가지 부분에 폐 색전증이 발생하면, 고위험군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반드시 영상 검사에서 혈전의 양으로만 폐 색전증의 중등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급성기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사망률 등 예후가 다른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군, 중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임상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고위험군이나 중간 위험군은 보통 초반에 중환자실로 입원해서 치료하고, 저위험군은 일반 병실로 입원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 색전증_6

폐 색전증 원인

심부 정맥 혈전증과 같은 정맥 혈전증은 보통 1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험 인자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혈관 내피 세포의 손상
2. 혈액 응고 경향 증가
3. 혈액 흐름의 저하

기타 다양한 위험 인자가 모두 영향을 끼치며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위험 요인 및 예방 부분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폐 색전증_7

폐 색전증 경과, 예후

고위험군 폐 색전증은 돌발 심정지, 폐 색전증에 의한 혈압저하나 쇼크, 인공호흡기를 이용할 정도의 심한 저산소증이 생기는 경우로 사망률이 30-50%로 높으나, 전체 폐색전증의 약 5% 정도로 비율은 낮습니다.

고위험군 폐 색전증은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하며, 수술이나 혈전 제거시술, 혈전 용해술 등의 치료를 항응고 요법에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중간 위험군 폐 색전증은 저혈압 쇼크나 심정지가 오진 않으나, 폐동맥에 혈액을 제공하는 우심실의 기능이 줄어들고, 심장 근육이 망가진 흔적인 각종 심근 표지자라는 혈액 검사 이상 소견이 수반됩니다. 인공 호흡기나 심폐소생술 그리고 수술이나 시술은 하지 않으나, 중간 위험군 환자 중 일부는 적당한 항응고 요법을 해도 고위험군으로 초기 치료 1주일 안에 진행될 수 있어, 통상 중환자실로 입원해서 치료를 받습니다.




폐 색전증_8

중간위험군 폐 색전증의 입원 사망률은 5-10% 정도로 급성 심근경색증 등 기타 중증 심혈관계 질환과 비슷합니다. 저위험군 폐 색전증은 전체 폐 색전증의 70-80% 이상을 차지하는 대다수의 폐 색전증으로, 사망률도 2-3% 정도로 고위험군이나 중간 위험군보다 낮습니다.

이 경우,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 병실로 입원해서 항응고 요법이라는 약물 요법만 실시하게 됩니다. 저위험군 폐 색전증 중 젊은 연령층이고, 다른 동반 질환이 없는 때에는 진단 뒤 경구 항응고제를 처방하고 입원없이 외래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 색전증_9

폐 색전증 병태, 생리

폐 색전증과 같은 정맥 혈전증은 혈전이 정맥을 막아 증상을 보이는 병태생리를 나타냅니다. 하지의 심부 정맥에 혈전이 발생하면 하지 정맥의 흐름을 막아 막힌 부분의 아래쪽 다리가 심하게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의 심부 정맥 혈전증이 혈류를 따라 이동해서 폐동맥을 막는 경우가 폐 색전증인데, 보통 하지 정맥의 혈전이 갑자기 폐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기에, 급성으로 갑자기 심한 호흡 곤란이나 가슴 통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폐 색전증_10

폐 색전증 역학, 통계

심부 정맥 혈전증과 폐 색전증으로 대표되는 정맥 혈전증은 백인으로 대표되는 서양에서는 성인 인구 10만 명당 1년에 100-150건 발생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발생 빈도가 서양의 1/2-1/3 정도로 낮아 제일 요즘의 2020년 보고에서는 성인 인구 10만 명당 54건 정도 생깁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정맥 혈전증이 서양에 비해 적게 생기는 것은 혈전이 잘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는 제일 많은 선천적 유전자 이상이 한국에서는 없고, 비교적 체격이 작다는 점 등의 다양한 사유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맥 혈전증 위험 인자 중 고령이 있다는 점을 보면 한국에서의 정맥 혈전증 발생 빈도는, 고령층에서 급격히 많아져서 정맥 혈전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폐 색전증_11

실제로 2011년, 2018년, 2020년 한국 정맥 혈전증 유병률을 아랑보는 연구에서 인구 10만 명당 1년 발생 건수는 각각 13.8건, 23.4건, 53.7건으로 점차 발생이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폐 색전증이 우선 진단된 환자에서 심부 정맥 혈전증이 수반되어 있을 가능성은 약 50-80%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심부 정맥 혈전증이 우선 진단된 환자에서도 낮은 빈도이나, 폐 색전증이 함께 진단될 수 있습니다.

폐 색전증이나 심부 정맥 혈전증이 단독으로 있거나 수반되어 있는 경우 모두에서 3-6개월간의 표준 항응고 치료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폐 색전증 또는 심부 정맥 혈전증에 대한 추가적 시술 및 수술 등이 별도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폐 색전증_12

폐 색전증 증상, 증세

갑자기 생기는 호흡 곤란이 제일 많고 중요한 증상입니다. 인체에 산소를 제공하는 폐의 역할이기에, 폐 색전증으로 폐동맥으로 가는 혈류가 막히면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고,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지의 심부 정맥 혈전증이 우선 생긴 뒤에 갑자기 폐로 혈전이 혈류를 타고 이동하며 폐 색전증이 생기기에 호흡 곤란이나 가슴 통증은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고, 일시적으로 혈압이 낮아져 심한 어지럼증이나 짧은 의식 소실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 색전증_13

폐 색전증은 의심하지 않으면 진단이 힘들 수 있기에, 의료진은 폐 색전증이 의심되면 즉각적인 진단적 치료와 검사를 해야 합니다. 환자들은 상기에서 다룬 위험 인자, 강력한 또는 중간 정도의 위험 인자가 있던 상황에서 수일-수주에 걸쳐 한쪽 다리가 붓거나 아픈 증상이 있은 뒤, 갑자기 호흡 곤란이나 가슴 통증이 생기면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합니다.

폐 색전증은 혈압의 저하나 호흡곤란으로 죽을 수 있는 정맥 혈전증이나, 하지의 심부 정맥 혈전증은 폐 색전증으로 합병증이 없다면 죽음에 이르는 정맥 혈전증은 아닙니다.




폐 색전증_14

그러므로, 호흡 곤란 등 폐 색전증 의심 증상이 생기기 전에, 한쪽 다리가 발등, 발목, 종아리 순서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수일-수주에 걸쳐 비대칭적으로 붓기가 심해지면 호흡 곤란이 발생하기 전에 의료 기관에 가서 폐 색전증이 수반되기 전의 심부 정맥 혈전증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NS 대란 핫딜템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