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의미, 정의, 뜻, 종류, 원인, 경과, 예후, 생리, 역학, 통계, 증상,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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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의미, 정의, 뜻, 종류, 원인, 경과, 예후, 생리, 역학, 통계, 증상,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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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의미, 정의, 뜻

코뼈는 양측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둥근 아치 형태의 피라미드 모양으로, 위쪽은 뼈가 두껍고 좁지만 아래쪽은 뼈가 얇고 넓으며 앞으로 돌출되어 있어, 이 부분에 골절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비중격의 골판이 가운데 피라미드 구조의 기둥으로 코뼈를 지탱하고 있어, 코뼈 골절 시에 비중격 골절 및 탈구가 많이 수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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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종류

여러 형태의 코뼈 골절과 이와 수반된 다양한 손상으로 하나의 기준으로 정의하기 힘들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구분합니다. 이는 코뼈 골절의 효율적 치료와 진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1. CT를 이용한 구분법

타입 0은 골절선은 있지만, 실제 고련은 움직이지 않은 경우, 타입 I은 한쪽의 얇은 부분의 골편이 움직여 위치를 벗어난 경우, 타입 II는 양쪽으로 얇은 부분의 골편이 움직여 위치를 벗어난 경우, 타입 III는 양쪽으로 두꺼운 부분까지 골편이 움직여 위치를 벗어난 경우, 타입 IV는 주변의 얼굴뼈에도 골절이 수반된 경우입니다. 추가로 비중격 골절 수반 유무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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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ranc 등에 의한 구분법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의 방향에 따라 측면 힘에 의한 골절, 정면 힘에 의한 골절로 구분하고, 전이된 정이에 따라 3가지로 구분합니다.

측면에서 힘이 가해지면 한쪽 코뼈의 함몰이 생기고, 가해진 힘이 클수록 한쪽의 함몰골절과 함께 비중격의 골절 혹은 탈구가 수반되며 반대쪽은 돌출되서 전체적으로 코의 편위가 생기게 됩니다. 정면에서 힘이 가해진 경우는 비중격의 골절과 함게 다양한 조각으로 골절되는 경우가 많고, 이와함께 얼굴뼈의 다른 부분이 동반 골절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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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원인

코는 얼굴의 중앙에 있는 제일 돌출된 부분이고, 입체적 구조물로 얇은 뼈로 구성되어 있어서 작은 힘에서도 쉽게 손상됩니다. 보통 낙상, 다른 물체로 인한 외상, 폭행, 교통사고 등 떄문에 생기고, 통상 정면보다는 측면으로 힘이 가해졌을 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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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경과, 예후

코뼈 골절 치료의 목적은 기능적, 미용적으로 코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모든 경우에 수술 치료가 필요치는 않습니다. 골절이 의심되지만 전체적으로 코가 휘어져 보이지 않고, 비중격의 탈구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부종이 완벽히 가라앉을 때까지 경과 관찰하며 치료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골절된 조각이 함몰되거나 돌출되지 않은 경우 대다수가 기능적/미용적 장애를 남기지 않고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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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병태, 생리

골절의 원인이 되는 충격의 강도, 방향, 위치 그리고 환자의 연령 들에 따라 여러 범위와 유형으로 생기는데, 젊을수록 큰 조각으로 골절되며 나이든 환자일수록 뼈의 밀도가 약해 다양한 작은 조각으로 골절되기 쉽습니다. 코 연골은 탄력이 있어 뼈에 비하여 골절없이 많은 힘을 흡수할 수 있으나, 코뼈와 비중격에 연결된 부분이 탈구되면 콧등의 함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중격 탈구가 생기거나 비중격 연골 부분이 골절되면 콧등의 함몰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혈관에도 손상이 발생하여 콧등에 피가 고일 수 있습니다. 가해지는 힘이 크면 비골이 다양한 조각으로 부서지는 분쇄 골절이 생기고 비중격 골절과 함께 얼굴뼈의 골절이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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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역학, 통계

코뼈 골절은 얼굴뼈 손상 중 제일 많은 40%를 차지하고, 전체 골절 중 3번째로 많습니다. 보통 모든 나이대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많이 생기고, 15세~40세 사이의 활동적인 청장년층에서 육체적 충돌, 스포츠 활동 등 각종 사고 때문에 많이 생깁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2010년 68,353명에서 2019년 47,963명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2010년 남자 49,474명, 여자 18,879명으로 여자의 비율이 38.1% 였으나, 2019년 남자 30,918명, 여자 17,045명으로 여자의 비율이 55.1%로 많아졌습니다.

남자에서 연령별 분포를 보았을 때, 2010년에는 36.5%가 10대에 생기고, 20.7%가 20대에 생겼지만, 2019년에는 23.9%가 10대에, 19.8%가 20대에 생겼고, 10대의 코뼈 골절 비율이 줄어들었습니다. 여자에게 연령별 분포를 보았을 때 10대는 2010년 18.1%에서 2019년 11.3%로 줄었으나, 20대~40대까지는 15-20%로 거의 유사하게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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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증상, 증세

코뼈 골절은 외상 때문에 생기기에 콧등의 상부 즉, 눈과 눈 사이가 부어있고 멍이 들어 있으며, 만졌을 때 특정부분의 통증이 심하고, 골절된 뼈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며, 계단 모양의 변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코 모양이 삐뚤어지는 경우가 많고, 비정상적으로 함몰되거나 돌출된 부분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부종이 수반됐을 때는 이런 변형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에 부종이 가라앉은 뒤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코피가 많이 수반되고, 코막힘과 후각저하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코 점막의 부종과 비강에 분비물과 혈액이 고이면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증상일 수 있어서 부종이 가라앉은 뒤,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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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의 골절 및 탈구로 코막힘이 생길 수 있고, 비중격 점막 내부의 출혈로 혈종이 생기면 과도한 종창으로 코막힘과 함께 코의 통증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부 충격으로 혹은 후각신경이 분포하는 사상판의 골절로 후각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반된 다른 얼굴뼈의 골절이 있으면 이에 대한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 주변 뼈의 골절이 수반되면 시력의 변화, 복시, 국소적 감각이상, 코눈물관의 손상으로 눈물흘림증이 수반될 수 있으며, 위턱뼈의 골절이 수반되면 치아의 부정교합이나 뺨의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광대뼈궁의 골절이 수반되면 얼굴의 비대칭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개저 골절로 뇌척수액 유출이 수반되면 코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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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진단, 검사

코뼈 골절이 의심되면 즉각 응급실에가서 코뼈 골절이 있는지 다른 수반된 얼굴뼈의 손상은 없는지 검사를 받아야 하며, 코피가 계속되면 지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골절이 경미해서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며칠 뒤 부종과 멍, 코의 휘어진 모양을 발견하거나 코막힘이 생겨 병원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친 뒤 시일이 흘러 골절된 조각이 벌써 주변 조직과 유착되서 정복술의 효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1. 영상학적 검사

단순방사선학적 촬영은 코뼈의 봉합선들이 골절로 오해되기 쉽고, 위음성이나 위양성으로 해석되는 비율이 높아 신뢰도가 낮다는 의견이 많고, 골절이 입증되도 실제 정복술이 필요한지 어느 위치를 교정해야 하는지 명확히 판단하기 힘듭니다.

CT는 단순 촬영에 비교해 골절의 공정도 위치를 파악하기 쉽고 다른 얼굴뼈의 수반 손상 유무를 파악하는데 유용합니다. 특별히, 3D 영상의 경우 골절 부분과 주변 부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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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내검사

비내시경이나 비경을 사용해서 비중격의 손상여부를 평가하는데, 외상없이도 비중격 만곡증이 생길 수 있어서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비중격이 움직이는지 체크하고, 비중격의 과도한 종창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바늘로 흡인하거나 점막을 절개해서 점막 안쪽에 출혈로 혈종이 고인 것은 아닌지 체크합니다. 그리고, 코연골의 비정상적인 움직이나 위치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3. 시진 및 촉진

먼저 코의 모양을 눈으로 관찰하는 시진과 골절 부분을 만져보는 촉진 검사를 하게 됩니다. 외형적으로 코의 대칭성에 문제가 있는지 콧등의 높이 변화는 없는지 살펴보는데, 손상 전 코의 모양의 변형이 있던 경우도 있어서, 손상 전 찍은 사진이 있으면 진찰을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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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진으로는 골절된 뼈가 움직이는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지, 계단모양의 변형이 만져지는지 체크합니다. 단, 부종이 심하면 명확한 진찰이 힘들 수 있어 붓기가 빠진 뒤, 재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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