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 이상 의미, 정의, 뜻, 원인, 증상, 증세, 진단, 검사, 치료, 위험요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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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의미, 정의, 뜻, 원인, 증상, 증세, 진단, 검사, 치료, 위험요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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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의미, 정의, 뜻

우리 인체의 소변, 혈액, 체액에는 전해질이라는 물질이 녹아 있습니다. 전해질은 체액에 녹아서 이온을 만드는 물질을 말합니다. 마그네슘, 칼슘, 칼륨, 나트륨 등이 대표적 전해질입니다. 이런 전해질은 신진대사에 관여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돕기에 우리 인체의 생명활동에 필수적입니다.

전해질은 체내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생리적 기전에 의하여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는데, 이를 전해질의 [항상성]이라 합니다. 다양한 원인 때문에 전해질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아지면 우리 신체에 이상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전해질 이상]이라 합니다. 심각한 전해질 이상은 심장마비, 경련, 혼수를 유발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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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원인

전해질 이상은 화상, 땀 흘림, 설사, 구토 등 때문에 체액 손실이 생겼을 때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약물이나 만성신부전 같은 기저 질환도 전해질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 지환의 유형에 의해 명확한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 합니다.

● 전해질 이상의 종류

  • 인산 : 저인산혈증, 고인산혈증
  • 마그네슘 : 저마그네슘혈증, 고마그네슘혈증
  • 칼슘 : 저칼슘혈증, 고칼슘혈증
  • 칼륨 : 저칼슘혈증, 고칼슘혈증
  • 나트륨 : 저나트륨혈증, 고나트륨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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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륨

칼륨 이온은 근육, 신경, 심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해질입니다. 정상적 세포내액의 칼륨 농도는 100-110mmol/L 이고, 세포외액의 칼륨 농도는 3.5-5.5 mmol/L 입니다. 아보카도, 바나나, 토마토, 포도, 오렌지 등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섭취한 칼륨의 약 90%가 신장을 통해 배출되고, 나머지 약 10%가 위장관으로 배출됩니다.

정상적 몸의 칼륨 농도는 일정히 유지되는데, 산-염기의 장애, 인슐린 결핍, 외상, 외상이나 수술, 혈청 삼투압의 증가 등과 같은 상태에서 칼륨 균형이 깨지며 저칼륨혈증 혹은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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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칼륨혈증

혈액검사 결과 칼륨 농도가 5.5 mmol/L 이상인 때를 고칼륨혈증이라 합니다. 섭취한 칼륨의 90%는 신장으로 배출되는데, 신부전 등으로 신장의 배출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면, 인체에 칼륨이 높아져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뇨제, 탈수, 인슐린 부족, 대사성 산혈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이 심하면 급성 심정지, 심장 부정맥, 근육마비, 근력약화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른 치료와 진단이 필요합니다. 신부전이나 간경변 등으로 칼륨 보존 이뇨제를 복용하거나, 신부전증을 겪는 환자는 고칼륨혈증에 걸릴 위험이 많고, 갑자기 심정지와 부정맥을 유발해 죽음에 이를 수 있어, 주기적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칼륨혈증을 조절하기 위하여 과일, 채소, 잡곡 등의 고칼륨식이를 낮추고, 변비를 예방하고, 원인 질환이나 약제에 대한 치료와 함께 칼륨 배설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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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칼륨혈증

혈액검사에서 칼륨 농도가 3.5 mmol/L 미만인 경우를 저칼륨혈증이라 합니다. 저칼륨혈증은 대다수 이뇨제 이용이나 설사, 구토 등 소화기 증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슐린 이용, 알칼리혈증, 수술, 고알도스테론혈증 등 여러 질환이나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칼륨혈증의 증상으로는 감각이상, 근육통, 근육경련, 근력약화, 전신 무기력증과 피로 등 신경근육계 증상, 장 운동 마비,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 심정지, 심실과 심방의 부정맥 같은 심장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칼륨 농도가 2 mmol/L 이하로 낮아지면, 근육 마비 증상이 심해집니다.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혈액검사를 통해 저칼륨혈증이 진단되면 칼륨을 경구 혹은 수액으로 보충하면서 원인 질환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을 찾기 위하여 소변검사, 혈액검사와 함께 유전자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칼륨 배설을 억제하는 약물이나, 저칼륨혈증 발생을 예방하는 약물을 투여할 수 있고, 갑자기 증상이 생겼을 때 복용하도록 칼륨약제를 사전에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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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트륨

나트륨 이온은 신경기능 및 근육수축 조절, 체액 균형 등 정상적 인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나트륨 이온은 세포외액에 제일 많은 이온으로, 인체의 체액 상태를 반영합니다. 나트륨이 많으면 체액 과다 상태, 적으면 체액 부족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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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나트륨혈증

나트륨의 혈중농도가 145 mmol/L 이상이면 고나트륨혈증이라 합니다. 급성 고나트륨혈증은 증상이 아주 심하고, 영아와 고령자는 사망률이 아주 많습니다. 원인으로는 설사, 구토, 발열로 과다한 수분이 없어지거나 충분한 수분 공급이 안 되는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한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제일 많은 증상은 갈증이고, 피부 긴장도 저하, 빈호흡, 식욕부진, 구토, 오심 등이 수반됩니다. 혈중 나트륨 농도가 많아질수록 혼수, 경련, 섬망, 의식 혼미, 운동실조, 안절부절못함, 두통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생기고 심하면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수분 손실을 예방하고, 수액을 서서히 투여해서 나트륨 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빨리 교정하면 혈청 삼투질 농도가 갑자기 낮아져, 뇌세포 안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 경련, 뇌부종, 영구적 신경학적 손상 및 죽음을 유발할 수 있어서, 24시간 안에 10 mmol/L 이상 낮추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신장질환이 있으면 일일 나투륨 섭취량을 500-2,000mg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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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나트륨혈증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 mmol 정도이고, 135 mmol 미만이면 저나트륨혈증이라 합니다. 저나트륨혈증의 발생 속도나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른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보통 혈액의 나트륨 농도가 125mmol/L 미만으로 낮아지기 전까지는 의미있는 증상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경미한 증상으로는 구토, 오심, 두통이 대표적이나, 저나트륨혈증이 심해지면 뇌부종을 유발해서 간질 발작, 의식 장애, 정신 이상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저나트륨혈증의 증상이나 수치가 심한 경우, 고농도의 나트륨 함유 수액을 서서히 투여해서 치료합니다.

빨리 교정하면 뇌부종으로 신경학적 기능이 악화되서 반드시 천천히 교정해야 합니다. 무증상의 경미한 경우,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면서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이뇨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한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실시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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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증상, 증세

가벼운 형태의 전해질 이상은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증상은 통상 전해질 이상이 심해질 때 생깁니다. 모든 전해질 불균형이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나, 대다수 유사한 증상이 생깁니다.

● 전해질 장애의 일반적 증상

  • 두통, 혼수
  • 발작, 경련
  • 통증, 무감각, 위약감, 근육 경련
  • 경련, 복부 통증
  • 변비, 설사
  • 구토, 구역
  • 무기력증, 피로
  • 빠르거나 불규칙한 심박수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전해질 이상일 수 있어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해질 이상은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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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진단, 검사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하여 전해질 이상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 이상은 피부의 탄력성이나 근육의 반사 신경에 영향을 끼치기에 진찰을 통하여 전해질 이상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를 통하여 전해질 장애로 인한 불규칙한 심박수, 리듬 이상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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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치료

치료는 전해질 질환의 원인과 종류에 따라 달라지지만, 체내 전해질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하여 하기 일반적 방법을 이용합니다.

1. 혈액투석

혈액투석은 기계를 이용해서 혈액 안의 노폐물을 없애는 방법으로, 갑작스런 신장 손상으로 전해질 장애가 생기고, 다른 치료법이 효과가 없을 때 이용합니다.

2. 경구용 의약품 및 보충제

만성적 전해질 이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충제와 경구약을 이용합니다.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자주 쓰이는 치료법입니다. 전해질 질환에 따라 하기와 같은 약물이나 보조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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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염 결합제
  • 염화칼륨
  • 산화마그네슘
  • 칼슘 보충제

3. 정맥 수액 치료

염화나트륨이 함유된 수액은 인체의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설사나 구토 등으로 인한 탈수증에 많이 사용됩니다. 정맥으로 수액을 주입하면 전해질 균형을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각 전해질 장애에 따라 이용하는 수액 종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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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이상 위험요인, 예방

● 전해질 이상의 위험인자

누구든지 전해질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해질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 부신 질환
  • 갑상선 질환
  • 외상
  • 섭식장애
  • 신장질환
  • 심부전
  • 간경화
  • 알코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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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질 이상의 예방

전해질 질환이 약물이나 기저 질환 때문에 발생하면, 의사와 상담해서 약을 조절하고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전해질 질환의 많은 증상을 겪는다면 병원에 가야합니다.
장시간 땀, 설사, 구토는 적당한 수분 공급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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