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의미, 정의, 수면, 치료 방법, 국소마취, 전신마취, 부분마취, 마취통증의학과

▼ SNS 핫딜템 알아보기 ▼

전신마취 의미, 정의, 수면, 치료 방법, 국소마취, 전신마취, 부분마취, 마취통증의학과

전신마취_1

전신마취_2

전신마취 의미, 정의, 뜻

전신마취란 마취제를 투여해서 중추신경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의식이나 전신적 감각, 운동, 반사를 없애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전신마취는 수술 환자의 전신적 관리라는 의미까지 포괄합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가 환자가 수술을 받는 동안 의식, 통증,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압, 호흡, 전신상태를 적절히 유지하는 일련의 진료 과정입니다.

마취라는 말을 들으면 무섭고 피하고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취는 통증이 필요한 수술이나 시술 과정에서 환자가 고통을 겪지 않게 해주는 행위로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안전한 마취를 돕는 장비와 부작용이 거의 없는 마취제가 개발되었습니다.




전신마취_3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보다 안전히 마취를 실시하고, 수술 중 각종 부작용이나 위험이 발생했을 때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_3

전신마취 적응증

전신마취의 과정과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취의 종류는 국소마취, 부위마취, 전신마취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란 온 몸을 마취하는 것으로 마취제를 흡입하는 흡입마취와 정맥 안으로 투입하는 정맥마취가 제일 많이 이용됩니다. 전신마취에 비교해 적은 양의 약제를 주사해 얕은 수면상태를 유지하고, 환자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있어 인공호흡이 필요 없는 감시하마취관리도 있습니다.

이를 보통 수면마취 또는 진정마취라 합니다. 감시하마취관리는 수술장에서 실시하는 수술이나 시실 외에 내시경실에서 행해지는 시술이나 수술, 심혈관센터나 뇌혈관센터 혹은 영상의학과에서 시행되는 시술이나 수술, MRI 검사 등 실시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전신마취_5

1. 전신마취

전신마취는 운동차단, 감각차단, 의식소실, 반사차단을 포함하는 총체적 현상입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마취제를 이용해서 수술에 필요한 최적의 생리 상태를 유지하고, 마취와 수술이 행해지는 동안 계속해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전신마취를 할 때 약을 1번 주면 수술이 끝날 때까지 잠이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아닙니다.

마취제를 주사하면 호흡이 억제되거나 없어지고, 심혈관계 기능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마취 깊이가 유지되도록 적당한 양의 마취제를 계속해서 이용하고 호흡기 및 심혈관계 이상 여부를 그때 그때 체크하면서 대처해야 합니다.

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흡입마취제 및 정맥마취제를 계속해서 투여해서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불필요한 반사기능을 차단시키고, 신경근차단제를 적당히 이용해서 근육을 완벽히 이완시켜 수술을 하는데 최적의 사앹를 유지합니다.




전신마취_6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수술 중 출혈이 생기거나 환자의 혈압이 낮아지고 심혈관 계통이나 호흡기 계통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에도 이에 대처해 약제를 주사하거나 처치를 실시하고, 수혈을 하거나 적당한 수액을 필요량만큼 주사해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고, 정상상태로 유지합니다.

마취 중에는 인공호흡기를 포함한 마취기, 온도계, 뇌파감시장치, 혈압감시장치, 심전도, 맥박 산소포화도, 환자의 호흡 적절성을 파악하는 가스 분석기와 호기말 이산화탄소 분압 측정기 등을 이용해서, 필요에 따라 폐동맥압, 심박출량, 중심정맥압, 침습적 동맥압 등을 체크하는 여러 감시장치와 심장의 움직임이나 이상을 체크하기 위한 경식도 초음파 등의 의료장비를 적당히 이용해서 의식이 없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합니다.

전신마취는 마취제의 투여경로에 따라 정맥마취와 흡입마취로 구분하는데, 마취가스와 산소를 혼합해서 인공호흡기를 통하여 폐로 투여하는 경우를 흡입마취, 정맥 안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를 정맥마취라 합니다.




전신마취_7

2. 정맥 내 전신마취

마취제를 정맥으로 주사하여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에 마취효과를 보이며 타 장기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정맥마취제는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작용이 빨라서 전신마취 유도, 단시간의 간단한 수술 등에 주로 이용되고 장시간의 수술에서 주 마취제로서의 이용은 제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속적 연구와 컴퓨터화된 조절 주입기의 개발로 뇌나 신경에서 원하는 마취제 농도를 설정하면 설정 농도가 유지되도록 정맥마취제를 계속 투여 및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전에 비해 여러 정맥마취제를 계속 투여해서 장시간 마취를 유지하는 방법도 많이 이용합니다.

정맥마취제는 정맥마취 뿐 아니라, 흡입마취 시작 단계에서 혈관으로 주사해 환자가 마취 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맥마취제로 마취상태를 유도한 뒤, 흡입마취제를 계속해서 투여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부분마취나 국소마취 시에 환자의 불안과 공포를 낮추거나, 진정 상태를 유지할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_8

3. 흡입 전신마취

흡입마취라고도 하고, 현재 임상에서 제일 많이 이용되는 전신마취 방법입니다. 마취제의 투여 및 배설이 폐를 통해 이뤄져서 마취심도를 빠르게 측정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장점입니다. 흡입마취제는 마취유도와 각성이 아주 빠릅니다. 폐를 통해 산소와 함께 주입된 마취제는 혈액으로 빨리 퍼져 보통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에 마취효과를 보이며 타 장기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혈액에서 마취제가 빠져나가고 수술 뒤 의식이 돌아와도 주입된 마취제가 체내에서 완벽히 배설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_9

전신마취 치료 방법

1. 마취 전 환자 평가

수술이 결정되고 마취를 계획하면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환자를 내방해, 마취 전 환자평가 및 처치를 합니다. 이 과정의 목적은 수술에 앞서 환자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최상의 상태에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제일 우선 환자와의 면담 및 의무기록 검토를 통해 환자의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합니다.

환자에게 기저질환이 있거나 일부 장기의 이상이 수반되면 수술 전에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를 지시하기도 합니다. 종합적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 및 수술 종료에 맞춰 적당한 마취제, 마취 방법 등 전반적 마취의 계획을 선택하고, 안전한 마취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대책에 대하여 환자와 함께 논의해서 공포와 불안을 없애고, 자연스런 마취계획에 대한 동의를 이끌기도 합니다.




전신마취_10

2. 마취 전 투약

수술 전 환자에게 전 투약을 하는 주요 이유는 환자의 진정 및 불안해소, 감염 예방, 수술 뒤의 오심 및 구토 방지, 진통 효과, 위내용물 흡인의 감소, 혈역학적 안정 등 입니다. 기타 수술 중 기억상실과 구강이나 기도 안 분비물의 감소 등을 위하여 전 투약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3. 기관삽관을 위한 사전 평가

마취제가 투여되고, 환자가 의식이 사라지면 기도폐쇄나 호흡억제가 쉽게 생깁니다. 특별히, 대다수의 전신마취 과정에는 신경근차단제를 주사하는데, 신경근차단제를 주사하면 환자 몸의 전신 근육이 이완되며 움직이지 못하면서 호흡에 연관된 근육도 운동이 없어져 인공호흡기를 통해 기계호흡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대다수의 전신마취에서는 기관삽관을 통해 기도를 관리하고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전신마취_11

● 기도의 평가 및 기도관리

환자의 수술 전 기도평가를 통하여 기도관리의 어려움을 예측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도관리가 힘든 경우는 기술적 문제, 병적인 이상, 해부학적 이상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병력을 듣는 것으로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순 있지만, 대다수의 문제점은 환자의 자세, 목, 턱, 구강, 안면, 습관, 자세 등을 철저히 체크한 뒤에 밝혀집니다. 이학적 검사에서는 앉은 상태에서 측면과 정면을 보고, 입을 벌려 입안의 구조를 체크하고, 혀를 내밀거나 목을 젖히는 등의 과정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그리고, 목을 들여다 보고 구강 안 해부학적 이상과 함께 흔들리거나 결손 혹은 손상된 치아가 없는지도 체크합니다. 이런 결과를 종합해 환자의 마취 시 실시할 기도관리 방법을 계획하고 필요한 준비를 합니다.




전신마취_12

4. 수술실에서의 전신마취 과정 및 방법

환자가 수술실로 이동 한 뒤, 각종 감시장비를 환자에게 부착하고 마취기를 점검합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환자에게 산소마스크를 대고 천천히 깊게 숨을 쉬게 합니다. 정맥마취제를 투여하면 경우에 따라 주사 부분에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보통 1분 안에 의식을 잃으면서 마취가 시작됩니다.

그 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신경근차단제를 투여한 뒤 후두경을 사용해 기도 안에 적당한 크기의 튜브를 삽입하고, 튜브를 마취기에 연결해서 흡입마취제와 산소를 흡입시키면서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경우에 따라 흡입마취제 대신 정맥마취제를 계속해서 투여하기도 합니다.




전신마취_13

수술 중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는 계속해서 마취제를 주사해서 마취수술이 끝날 쯤에 마취통증의학과 의사가 마취제의 투여를 중지하고, 산소만을 흡입시켜 체내의 마취제를 배출시키면 환자가 점점 의식을 회복합니다. 더불어 신경근차단제의 효과를 반전시키는 약물을 주사해 환자 스스로의 자연호흡이 되돌아오게 해서 마취상태에서 회복시킵니다.

수술이 끝난 환자는 회복실로 옮겨 그곳에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와 간호사들이 마취에서 안전하게 회복되도록 보살피고, 마취와 수술에 따른 출혈, 혈압하강 혹은 혈압상승 등의 이상이나 부작용에 대한 처치도 실시합니다. 회복실에서 체류하는 시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나, 보통 1시간 안이며, 맥박과 혈압 등의 활력징후가 정상범위 안으로 유지되고 의식이 회복되어 안전한 상태가 되면 환자를 병실로 옮깁니다.

▼ SNS 핫딜템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