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당뇨병 의미, 정의, 뜻, 원인, 경과, 예후, 진단, 검사, 치료, 시술, 수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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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의미, 정의, 뜻, 원인, 경과, 예후, 진단, 검사, 치료, 시술, 수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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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의미, 정의, 뜻

임신당뇨병은 임신 기간 중 처음 발생했거나 발견된 당대사장애로, 임신전당뇨병과 구분해야 합니다. 고령 산모, 임신 전 비만, 거대아 출산력, 다태임신, 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 등은 임신당뇨병의 위험 원인입니다. 임신 중 호르몬 변화 및 체중, 체지방 증가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데, 이를 보상하기 위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임신당뇨병에 걸립니다.

1. 임신전당뇨병

임신 이전에 당뇨병이 있는 여자가 임신한 경우로, 첫 산전 방문 시 발견되는 당뇨병은 임신당뇨병이 아닌 임신전당뇨병으로 명명합니다. 임신 전에 당뇨병이 있었는지 몰랐다가 임신 중 정기검사를 통해 당뇨병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있어서 일부 임신전당뇨병 여자가 임신당뇨병과 식별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임신당뇨병

임신 중에 처음 발생했거나 발견된 당대사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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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원인

사산이나 기형아 출산력, 이전 임신 시 임신당뇨병의 병력, 내당능장애나 공복혈당장애와 같은 당뇨병 전단계의 병력, 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 다산 산과력, 포화지방이 많은 식사, 다낭성난소증후군, 거대아 출산력, 임신 중 고혈압, 임신 전 비만, 다태 임신, 고령 산모 등이 임신당뇨병 발생의 위험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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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경과, 예후

1. 임신전당뇨병

임신전당뇨병이 있었던 경우, 태아 기형 및 조기유산의 위험이 있찌만, 임신 전과 임신 초기에 혈당을 잘 조절하면 기형이나 유산 위험이 낮아집니다.

2. 임신당뇨병

대다수의 임신당뇨병은 임신 기간 중 시작되서 분만과 함께 없어집니다. 하지만, 임신당뇨병의 발생 원인이 당뇨병의 발생 원인과 비슷하기에 분만 뒤에 점점 당뇨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당뇨병은 임신 중후반에 발생하기에 초기 유산 위험이나 기형같은 위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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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병태, 생리

임신 중기와 후기에는 정상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많아지는데, 이는 인슐린 작용 효과가 낮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인슐린 작용이 임신 전보다 50-70% 낮아져, 인슐린 요구량이 임신 전보다 2-3배 많아집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임신 중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프로락틴, 프로게스테론, 코르티솔, 젖샘자극호르몬 등의 호르몬 농도 변화, 임신 중 체지방의 증가와 연관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임신 때 많아지는 인슐린 요구량에 맞춰 췌장에서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기에 혈당 조절 능력이 나빠지진 않으나, 임신당뇨병이 발생하는 산모는 인슐린 분비가 충분히 많아지지 않아서 혈당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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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역학, 통계

  • 임신당뇨병 환자는 다음 임신 시 재발 위험이 50% 정도 입니다.
  • 임신당뇨병의 발생 빈도는 매년 1-2%씩 꾸준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1. 임신당뇨병의 위험

  • 임신당뇨병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 또한 추후 소아청소년기나 성인기에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많아집니다.
  • 임신당뇨병 환자는 분만 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분만 뒤 5년이 되면 약 35%, 20년 안에는 50% 정도가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합니다.
  • 임신당뇨병이 있었던 여자는 다음 임신 때 재발 위험이 높아 약 50% 정도로 추측됩니다.
  • 정상 임신부의 주산기 사망률은 1.5%인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은 임신부의 주산기 사망률은 6.4%로 보고됩니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당뇨병 선별검사가 실시되면서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산기 사망률은 정상 임신부와 차이거 없습니다.
  • 신생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로 거대아, 출생시 손상, 신생아 호흡곤란, 적혈구과다증, 고빌리루빈혈증, 저칼슘혈증, 저혈당증 등이 있습니다.
  • 임신 중 적당한 치료를 받지 않아 생길 수 있는 산과적 합병증으로 조산, 신우신염, 임신고혈압, 양수과다증, 수술적 분만 시 합병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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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신당뇨병의 유병률

  • 임신당뇨병의 유병률은 연령에 따라 많아집니다. 2011-15년 통계에 따르면, 40세 이상에서 제일 높아 22.5%로 추산되었고, 20대의 비교적 젊은 여자들도 유병률이 매년 많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 임신당뇨병의 유병률은 1990년대에 1.7-3.9%였지만, 2007년에는 임산부의 4.1%, 그 뒤 매년 1-2%씩 높아져 2011-15년에는 12.7%로 보고되었습니다.
  • 발생 빈도는 민족이나 나라 간 차이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약 6-15% 정도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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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진단, 검사

  • 분만 뒤 4-12주에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를 실시하여, 당뇨병의 지속 여부를 체크합니다.
  • 임신 중 혈당 조절 정도는 당화혈색소, 케톤뇨, 자가혈당측정 등을 측정해 체크합니다.
  • 임신당뇨병의 진단은 임신 24-28주 사이에 실시하고, 검사는 1단계 접근법과 2단계 접근법이 있습니다.

1. 임신당뇨병의 진단

(1) 1단계 접근법

임신 24-28주에 최소 8시간 금식이나 밤새 공복 뒤 아침에 75g의 당을 섭취하고, 혈당을 측정하여 다음 기준 중 1개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임신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포도당부하 2시간 뒤 혈장 혈당 >153mg/dL
  • 포도당부하 1시간 뒤 혈장 혈당 >180mg/dL
  • 공복 혈장 혈당>92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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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단계 접근법
(ㄱ) 1단계(선별검사)

임신 24-28주에 검사시간이나 식사 여부에 연관없이, 50g의 당을 섭취하고 1시간 뒤 혈장 포도당 농도가 140mg/dL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하여 100g 경구포도당부하검사를 실시합니다.

(ㄴ) 2단계(진단검사)

최소 8시간 금식이나 밤새 공복 뒤, 아침에 100g의 당을 섭취하고 혈당을 측정하여 하기 기준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임신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포도당부하 3시간 뒤 혈장 혈당 > 140mg/dL
  • 포도당부하 2시간 뒤 혈장 혈당 > 155mg/dL
  • 포도당부하 1시간 뒤 혈장 혈당 > 180mg/dL
  • 공복 혈장혈당 95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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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단 뒤 임신 중 검사

  • 당화혈색소검사는 최근 2-3개월의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당화혈색소검사는 임신 중 혈당 평가에 도움이 되나, 임신 중에는 실제 혈당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케톤검사는 임신 중 식사의 총 열량 및 탄수화물 양이 충분한지 평가하는 방법으로 유용한데, 몸이 아프거나 오심, 구토로 평소보다 음식을 적게 먹었을 때 검사해보고, 양성인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자가혈당측정은 통상 하루 4-7회 실시하는데, 혈당 조절 목표를 잘 달성하고 있다면, 혈당 측정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식후혈당을 측정하면 섭취한 음식의 양과 종류가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공복혈당이 높으면 새벽 2-3시에 혈당을 측정해봐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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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만 뒤 검사

  • 임신당뇨병은 분만 뒤에는 대다수 혈당이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임신 전에 진단되지 않은 제1형이나 제2형 당뇨일 수 있기에, 분만 뒤 4-12주에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를 실시하고, 비임신 시의 일반적 혈당 기준을 적용하여 당뇨병의 지속이나 당뇨병 전단계 여부를 체크합니다.
  • 이 때, 검사가 정상이라도 임신당뇨병이 있었다면, 추후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기에, 주기적 추적검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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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치료

  • 대다수의 임신당뇨병 산모에서 혈당은 분만 직후에 정상화됩니다.
  •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기 힘들다면, 인슐린 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 1차적으로 인슐린을 권하나, 인슐린을 이용할 수 없거나 환자가 인슐린 치료를 거부하면 글리부라이드나 메트포르민의 이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혈당을 척저히 조절하면 주산기 합병증 및 산과 합병증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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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목표

1. 공복혈당 <95mg/dL와
2. 식후 1시간 혈당 <140mg/dL 또는
3. 식후 2시간 혈당 <120mg/dL

  • 저혈당증 없이 치료 목표에 도달하기 힘들다면, 치료 목표를 완화하여, 환자 상황에 맞게 개별화합니다. 자가혈당측정은 임신 중 당뇨병 관리에 아주 중요하고, 공복 혹은 식전 혈당보다 식후 혈당 조절에 더 비중을 둡니다.

4. 당화혈색소
임신 중에는 적혈구 교체율이 많아져 당화혈색소가 비임신 시 보다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임신 중 당화혈색소 목표는 임신 1분기에는 6-6.5% 미만, ㅇ미신 2-3분기에는 6.0% 미만을 목표로 하되,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으면 7% 미만으로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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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병 약물치료

1. 분만 뒤 약물치료 지속 여부

임신 중기와 후기에 올라갔던 인슐린 저항성은 분만 뒤, 정상화되기에 분만 뒤에는 약물 치료 없이도 대다수의 임신당뇨병 산모에서 혈당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임신당뇨병은 그전에 진단되지 않은 제1형 당뇨병이나, 제2형 당뇨병일 수 있기에, 분만 뒤 4-12주에 75g 경구당부하검사를 실시하고, 빙미신 시의 혈당 기준을 적용하여 당뇨병 지속이나 당뇨병 전단계 여부를 체크합니다.

정상 내당능인 경우에도 당뇨병 발생 위험인자의 수반 유무에 따라 매 1-3년마다 정기 검사를 권하고, 다음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임신 전 상담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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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구혈당강하제

  • 인슐린을 이용할 수 없거나, 환자가 인슐린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글리부라이드 또는 메트포르민 이용을 고려합니다.
  • 글리부라이드와 메트포르민은 유효성과 단기 안정성이 입증되었지만, 약제 일부가 태반을 통과하고 장기 안전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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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슐린

  • 기저 인슐린과 속효성 인슐린을 투여하는 다회 인슐린 조사요법을 많이 이용하지만, 혼합형 인슐린 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식후혈당이 높으면 속효성 인슐린을 매 식전에 투여합니다.
  • 공복혈당이 높으면, 기저 인슐린을 투여합니다.
  • 인슐린 치료는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혈당 조절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때 시작합니다.
  • 인슐린은 태반을 거의 통과하지 않아서 태아에게 직접적 영향이 없어 약물 치료가 필요하면, 먼저 인슐린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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