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돌연사증후군 의미, 뜻, 예방, 위험요인, 원인, 병태, 생리, 역학, 통계, 머리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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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의미, 뜻, 예방, 위험요인, 원인, 병태, 생리, 역학, 통계, 머리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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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의미, 정의, 뜻

영아돌연사증후군은 1세 이전의 영아가 갑자기 죽었지만, 완벽한 부검과 현장조사, 과거 병력을 조사했는데도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예기치 못한 영아 급사]는 1세 이전의 영아가 예상치 않은 가운데 갑자기 죽는 모든 경우를 의미하고, 영아돌연사증후군에 이에 포함됩니다.

예기치 못한 영아 급사 중 일부는 부검으로 원인을 알 수 있는데, 원인은 감염, 아동학대, 신경계 이상, 대사 이상, 심장 기형 등 입니다. 부검을 통해도 원인을 알 수 없으면, 질식사나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의도적 질식사는 가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을 때, 더 의심해야 하며, 완벽한 현장조사를 해야 합니다.

부검이나 철저한 조사로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영아 돌연사 증후군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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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병태, 생리

인체 뇌의 연수는 호흡을 조절하고 각성 상태를 담당합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죽는 영아를 연구해 본 결과 연수 발달에 문제가 있거나, 이 부분에 관계되는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호흡을 조절하고 각성 상태를 담당하는 연수와 그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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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역학, 통계

한국은 1996년에는 출생아 1천명 당 0.31명으로 보고되었고, 2005년-2017년까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출생아 1천명 당 0.2명 내외로 발생했습니다. 2018년에는 출생아 1천명 당 0.23명이었고, 남자는 0.25명, 여자는 0.20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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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률은 1990년대까지는 출생아 1천명 당 0.4건이었다가 점점 낮아져 2019년에는 0.1건으로 낮아졌습니다. 미국은 영아돌연사증후군이 영아 죽음의 3번째 원인입니다. 1992년 전에는 출생아 1천명 당 1.3-1.4건으로 비교적 높았습니다.

이후, 똑바로 눕혀 재우기 캠페인을 실시했고, 그 뒤 발생률이 급격히 낮아져 2002년 천명당 0.57명으로, 2017년에는 0.35건으로 낮아졌습니다. 인종이나 국가별로 아기를 재우는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 한국이나 일본은 아기를 똑바로 눕혀 재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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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거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는 영아를 엎어 재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국가 간 발생률 격차가 생겼습니다. 1990년대 뒤,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아기를 똑바로 눕혀 재우기를 권하면서 발생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구분되었지만, 철저한 조사로 질식사나 다른 병에 의한 죽음으로 구별되는 경우가 많아져 영아돌연사증후군이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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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위험요인, 예방

많은 국가에서 똑바로 눕혀 재우기 캠페인을 시행한 뒤, 영아돌연사증후군이 50% 이상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위험요인을 낮추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이 가능한 위험요인도 있으나, 성별이나 인종 등 개선이 어려운 위험요인도 있습니다.

1. 유전적 요인

영아돌연사 증후군과 연관된 유전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많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심장의 부정맥과 연관된 유전자나, 각성과 호흡을 담당하는 신경의 발달에 관계되는 유전자들 등이 관련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나, 흡연, 감염, 수면자세 등 다른 환경요인과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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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신과 관련된 위험요인

여러가지 임신과 연관된 요인이 영아돌연사증후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출생 뒤 발육이 안 좋은 때, 발생 확률이 높아집니다.
  • 태아의 발육이 안 좋거나, 저체중으로 태어났거나 조산아로 태어난 때
  • 산전 진찰을 제대로 받지 않은 때
  • 임신 간격이 짧은 때
  • 다자녀를 둔 경우, 나중에 태어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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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기와 관련된 위험요인

(1) 생리 작용

아이가 호흡이 곤란해져 산소제공이 원활치 않을 때 정상적으로 숨을 헐떡이는데, 이런 헐떡거림 반응이 낮아지면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죽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생후 2개월 전의 아기들은 대다수 가벼운 저산소증 상태에서 이런 헐떡거림이 잘 발생합니다.

그러나, 생후 2개월 뒤에는 단 10-15%만이 이런 반응을 나타내는데, 2-6개월 사이가 반응이 제일 낮다고 합니다. 이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이 많이 생기는 시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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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산아

요즘 신생아 분양의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조산아들이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출생 체중이 500g도 되지 않는 재태기간 22-26주의 극소저체중아가 성공적으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산의 수도 많아지는데, 조산아가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이 더 많습니다.

더 빠른 시기에 태어난 조산아일수록 이런 위험이 많아집니다. 조산아는 호흡을 조절하는 부분인 연수가 미숙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자매나 형제가 영아돌연사증후군이었던 경우

첫째 아이가 영아돌연사증후군이나 비감염성 원인으로 갑자기 죽으면, 그 다음 아이가 비슷하게 죽을 위험이 약 9배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가족의 습관이나 환경이 유사하기 때문이고, 유전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기도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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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경적 요인

(1) 약물과 음주

산모가 음주했거나 아이가 태어난 뒤, 엄마가 음주한 때에 영아돌연사증후군이 생길 위험이 많습니다. 산모가 임신 중 음주했을 때는 6-8배 가량 더 위험하고, 아이가 태어난 뒤,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음주한 경우도 위험도가 8배까지 많아집니다. 마약 등의 약물복용도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2) 흡연

산모가 흡연했을 때 아이에게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많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산모가 흡연하면 태어난 아이에게서 영아돌연사증후군이 4배나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산모의 흡연량이 많을수록 더 위험합니다. 출생 뒤, 엄마나 다른 가족이 담배를 피우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많고, 이 또한 흡연량에 따라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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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리개 젖꼭지와 모유 수유

많은 연구에 따르면, 아이가 모유 수유를 하면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을 45%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완전 모유 수유가 혼합 수유에 비교하면 예방 효과가 높습니다. 노리개 젖꼭지를 물리는 것도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면서 노리개 젖꼭지가 아이 입에서 떨어져도 관계없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노리개 젖꼭지가 모유 수유를 방해한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노리개 젖꼭지와 모유 수유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4) 아기의 수면환경

엎어 재우는 것은 이미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제일 중요한 위험요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일 위험한 것은 예전에는 보통 똑바로 누워서 자던 아이가, 지난 밤 엎드려 잤거나 엎드려 있는 채로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돌보는 사람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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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침대 같이 쓰기

다양한 연구에서 침대를 같이 사용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때보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이 5배나 많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자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좁은 침대, 요, 소파에서 같이 자는 것도 아주 위험합니다.

같은 잠자리를 쓰면서 엄마가 흡연을 하거나 부모가 음주를 하면 더욱 위험합니다. 요나 침대를 따로 쓰면서, 아이과 같은 방에서 자는 것은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춰줘서 적극 권합니다.

(ㄴ) 더운 환경

아이 방의 온도를 납앙으로 너무 높게 하거나, 아이가 열이 난 적이 있거나, 이불을 과하게 덮어 놓거나, 과도하게 옷을 입혔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열이 많이 생길수 있는 환경에서 엎어 재우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하지만, 여름철과 같이 바깥 온도가 높은 것은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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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폭신한 침대나 요를 이용하는 경우

푹신한 요, 침대, 베개, 침대 범퍼 패드, 인형 등이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이불이나 속싸개로 싸놓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뒤집기를 할 수 있는 아이를 이불이나 속싸개로 싸놓는 것은 위험합니다. 수면조끼는 아이에게 괜찮습니다.

(ㄹ) 옆으로 재우기

엎어 재우는 것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옆으로 재우는 것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옆으로 재우는 아이가 똑바로 눕혀 재우는 아이보다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2배나 더 많습니다. 자세가 불안정해서 옆으로 자다가 움직이면서 엎드려 자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아이를 똑바로 눕혀 재우면 아이가 잠들기 힘들어하거나 토하거나 사레가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로, 똑바로 자는 경우가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것보다 그런 일이 더 낮습니다.

그리고, 똑바로 눕혀 재우는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생후 6개월 동안 열이 나거나 잠을 잘 못자거나 중이염을 앓거나 하는 문제없이 더 건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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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돌연사증후군 생활습관관리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명확하게 막는 방법은 없으나 하기의 내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임신 중에는 흠주나 흡연은 금물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다른 가족들이 흡연을 하면 안 됩니다.

2. 노리개 젖꼭지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끈이 달리지 않은 노리개 젖꼭지를 빨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낮춰 줍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아이에게는 생후 1개월이 지나 노리개젖꼭지를 물려야 합니다. 혹시 아이가 노리개젖꼭지에 관심이 없다면 억지로 물리지 마세요. 며칠 지나 다시 시도해 보면 됩니다. 자는 동안 아이 입에서 노리개 젖꼭지가 떨어지더라도 다시 물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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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이비 모니터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이용하는 베이비 모니터를 실 효과가 없어서 권하지 않습니다.

4. 모유수유가 좋습니다.

최소한 6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하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를 위하여 아이를 어른 침대로 데리고 왔다면, 수유가 끝나면 엄마가 잠들기 전에 반드시 아이를 아기 침대나 요로 옮겨야 합니다.

5. 아이 침대나 요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형제자매나 부모와 같은 침대나 요를 쓰는 경우, 매트리스와 침대틀에 낄 수 있고, 매트리스와 벽 사이에 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나 부모가 형제자매들의 신체 일부에 눌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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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는 부모 방에서 함께 재우세요.

최소한 6개월 또는 1년까지는 같은 방에서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이를 이른 시기에 다른 방에서 재우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은 대다수 부모가 같은 방에서 아이를 재웁니다. 하지만, 아이를 부모 침대나 패밀리 침대에 함께 재우는 것은 안 됩니다.

7. 아이를 너무 덥게 하지 마세요.

아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이불을 덮어주기 보다는 따뜻한 옷을 입히거나 슬립색이나 수면조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머리에 모자도 씌우지 마세요. 방안 온도를 22-24도 정도로 맞춰 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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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급적 아이 침대 위에 아무것도 놓아 두지 마세요.

아이 요나 침대의 메트리스는 폭신한 것을 이용하지 마세요. 장난감, 폭신한 인형, 베개는 아이 침대 위에 두지 마세요. 아이가 용을 쓰거나 움직이다가 아이 얼굴을 덮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부모가 예쁘게 장식한다고 아이 침대 위에 인형 등을 올려 놓습니다. 침대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 놓지 마세요.

9. 똑바로 눕혀 재우세요.

생후 1년이 안 된 아이들은 옆으로 누워 재우거나 엎어 재우면 안 되고, 반드시 똑바로 눕혀 재워야 합니다. 아이가 깨어 있을 때는 괜찮지만, 재울 때는 반드시 똑바로 누워서 재워야 합니다. 아이 머리가 눌렸다고 옆으로 눕혀 재우거나 엎어 재우면 절대 안 됩니다.

똑바로 눕혀서 눌린 쪽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 주거나 아이가 깨어 있을 때 10-15분 정도 잠시 동안 엎어 놓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반드시 누군가 아이를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됩니다.

10. 예방접종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요즘 연구에서는 예방접종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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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눕혀 재우면 뒷머리 모양이 편평하게 되어 밉게 된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문헌에 따르면, 눕혀 재우면 자세에 의한 사경과 자세에 의한 사두증의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된 요인이 아니라, 부차적 요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자세에 의한 사경은 보통 아이가 태아시기부터 한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을 선호합니다. 출생 뒤에도 한 방향으로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생깁니다.

이런 사경이 생긴 때에는 신생아학, 소아 신경학, 신경외과학이나 소아 재활의학을 담당하는 의사를 만나서 진단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으면 대다수가 치료됩니다. 자세에 의한 사두증은 한 쪽의 뒷머리가 편평해서 머리모양이 비대칭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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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개골의 봉합이 비정상적으로 일찍 닫히는 두개골 조기유합증과는 다르게, 두개골의 봉합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문헌에 따르면, 이런 증상이 생기는 위험인자로는 분만시간이 오래 걸린 경우, 출생 시 태아의 위치가 비정상적인 경우, 쌍생아인 경우, 출생 시 뒷머리의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미국에서 실시한 아기를 등을 대고 눕혀 재우기 캠페인 뒤에 자세에 의한 사두증이 높아졌다는 보고가 있어 수면자세와의 관련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자세에 의한 사두증은 평균 3.6개월의 연령에서 발견되는데, 이중 약 73%는 부모가 자주 머리 위치를 변경해 주는 것으로 저절로 해결 되었습니다.

23%는 교정하기 위한 헬멧을 이용했습니다. 4%의 환자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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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를 엎어서 키우면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바닥에 등을 대고 눕혀 재우는 아이와 엎어 재우는 아이의 발달을 비교한 연구들에 따르면, 초기 발달 항목인 목 가누기, 혼자 앉기, 뒤집기, 기기 등이 바닥에 등을 대고 눕혀 재우는 아이에서 지연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발달의 차이는 이후의 연령에서는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의 발달이 늦으면 걱정하는데, 이런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깨어있는 시간에 부모가 관찰하면서 아이를 엎드린 자세로 유지하면서 놀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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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신 중 커피를 마시는 것이 영아돌연사증후군에 안 좋을까?

한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가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 때에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빈도가 의미있게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신 중에 커피를 많이 마시면 태아 호흡중추에 변화가 발생합니다. 출생 뒤 아이에게 커피의 금단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호흡적응이 잘 안되서 영아돌연사증후군이 생기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하루에 1잔 정도의 커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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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방접종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일까?

종종 대충매체를 통하여 예방접종 뒤에 아이가 죽었다는 보도를 접합니다. 하지만, 죽음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통상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오인하여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보도를 접한 뒤, 많은 부모들이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하는 지 의문을 지닙니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이 없습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미국질병관리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백일해의 발생은 현재보다 71배 높아집니다. 이에 따른 죽음은 4배 높아진다 합니다. 1970년대에는 외국에서도 DTP 백신을 접종받고 24시간 안에 죽은 환자가 보고되면서, 백신에 의한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 가능성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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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연구해서 DTP 백신이 미국 전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10-15%의 발생과 관련 있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그 뒤, 이에 대한 우려가 많아졌습니다. 같은 해 미국질병관리센터는 테네시 주에서 생긴 156명의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해서 예방접종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주장하면서, 과거의 연구결과를 부인했습니다.

그 뒤, 예방접종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DTP, B형간염, 소아마비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도 영아도연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많지 않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예방접종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연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이 보통 생후 5개월 이하의 나이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DTP 백신 접종시기와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시기가 같아서 오해가 생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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