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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의미, 정의, 뜻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분의 땀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일으키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액취증은 자신 뿐만 아닌,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사회생활에 문제를 주는 상태를 일컫는 말로 [암내], [겨드랑내], [취한증]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땀샘 중에서, 아포크린선의 과다 또는 이상분비 때문에 [암내]라고 불리는 불쾌감을 주는 냄새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는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의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고, 이 약한 각질층이 세균에 감염되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도 이런 원인에 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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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증상, 증세

액취증 증상이 있는 사람은 특이한 냄새가 나고, 속옷의 겨드랑이 부분도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일반 땀이 대다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다르게, 아포크린 땀에는 색소, 형광물질, 철분, 콜레스테롤, 지방산, 중성지방, 지질 등의 다양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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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진단, 검사

통상 냄새로 인한 진단, 발한검사에 의한 진단, 귀지에 의한 진단 등으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1. 발한검사

양쪽 팔을 벌린 뒤, 겨드랑이에 Minor 용액을 바르고, 약 5분간 건조시킨 뒤, 전분을 얇게 바른 후 양쪽 겨드랑이에 백열전구 2개를 50cm 거리에서 3분간 비춰서 땀이 나게 합니다. 땀이 난 부분은 하얀 전분이 흑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2. 귀지에 의한 진단

암내 환자의 귀지가 젖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귀지가 물 귀지인지 파악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무른 귀지가 있고, 가족력이 있으면, 사춘기 뒤에 액취증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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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냄새에 의한 진단

간단히 체취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목욕 뒤 약 2시간 경과 뒤에 많이 이용하는 팔의 겨드랑이 밑을 거즈로 문지른 다음 전방 30cm 거리에서 거즈의 액취를 맡을 수 있다면, 수술 혹은 비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액취증이라 진단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진단

기타 진단으로 땀 분비량 측정법, 시험절개에 의한 진단, 새검에 의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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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치료

액취증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하기와 같습니다.

  • 증상은 심하지 않으나, 치료를 원한다.
  • 가족 중에 액취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어있거나 귀지가 축축하게 젖어있다.
  • 흰옷을 입으면 저녁 무렵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변해있다.
  • 티슈를 양쪽 겨드랑이에 끼운 뒤, 5분 후에 냄새를 맡아보면 역겨운 냄새가 난다.
  • 타인으로부터 액취증 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 액취증 냄새 때문에 사회생활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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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약물치료

● 국소약물요법

1. 이온교환 수지제의 이용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방법입니다.

2. 방취제의 이용

향수를 첨가함으로써 불쾌한 냄새를 덮어 감추는 마스킹 방법과 불쾌한 취기 그 자체를 없애는 소취 또는 탈취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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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생제 연고의 이용

젠타마이신이나 넹마이신 크림을 이용해서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산화방지제의 이용

Vit E 등의 산화방지제를 이용함으로써 아포크린선의 분비물이 지방산을 형성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5. 지한제의 이용

에크린발한을 억제하는 물질이며, 무수에탄올 안의 염화알루미늄 수화물 20%(드리클로같은 제품)이 지금 이용되고 있는 것 중 제일 안전하고 효과적인 국소 도포제이며, 대다수의 환자치료에서 첫 번쨰로 시도하는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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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비약물치료

비수술적 요법의 목표로는 아포크린선의 분비억제, 피지선, 세균의 증식 억제, 겨드랑이 털을 없애는데 있습니다. 겨드랑이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 털을 깍고 항상 짧게 유지합니다. 그리고, 통풍이 양호한 의복을 착용하고, 자주 샤워와 목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이로써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보존 요법

(1) 전신치료

객관적 증상보다도 환자 자신으로부터의 정신적 호소가 심한 경우에는 환자를 신중하게 진찰하고 적당한 치료방침을 결정합니다. 전신약물치료, 정신치료, 국소약물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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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사선요법

현재는 전혀 이용하지 않습니다.

(3) 자외선 조사법

자외선 조사에 의하여 피부의 세균을 죽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땀에 대해서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4) 이온영동요법

이온삼투요법은 수용성이온 용액과 접촉된 상태에서, 환자의 발바닥, 손바닥, 겨드랑이에 직접적으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방법으로 발한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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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톡스 국소주사법

땀샘의 분비와 연관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보툴리늄독소A 이용으로 겨드랑이의 땀 분비량을 낮춤으로 액취증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치료효과가 3-6개월로 짧고, 효과에 비해 시술 가격도 비쌉니다. 그러나, 단기간 땀이나 액취증을 낮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면접, 결혼식 등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레이저 제모술

레이저에 의한 영구제모술을 선택된 파장의 레이절르 조사하면, 모낭을 영구적으로 파괴시켜 영구제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많이 이용하는 레이저는 수십 배 긴 광선조사시간을 지닌 루비레이저,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광파장 레이저, 다이오드 레이저 등으로 많은 종류가 현재 시판되어 이용되고 있습니다.

(7) 전기 제모술

액취에 대한 영구 제모술은 겨드랑이 털을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전기 응고에 의한 영구 제모술이 암내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은 모근 뿐만 아니라 모든 주변의 아포크린선까지 파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한 액취증 환자와 땀샘제거를 보통 해야 하는 환자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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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술 요법

(1) 교감신경차단술

액와 다한증의 1차적 치료로 인정받고 있지만, 액취증에는 일부 개선 효과만이 있습니다.

(2) 피하조직 흡입법
(ㄱ) 고주파 지방흡입법

고주파지방 흡입기를 사용한 액취증 수술법은 암내를 일으키는 땀샘이 존재하는 겨드랑이 피하 지방층을 고주파에너지로 골고루 파괴한 뒤, 해당 땀샘 조직층을 지방 흡입기로 빨아내는 방법입니다. 직접 보고하는 방법보다는 재발률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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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초음파 지방흡입법

20kHz 이상의 초음파 영역의 고주파로 전후로 진동시켜, 그 진동에 의한 물리적인 충격으로 조직을 파쇄해서 생리식염수에 의해 유화된 조직이 흡입됩니다.

(ㄷ) 소파 지방흡입법

지방흡입기를 이용한 애귀증 치료는 아포크린샘의 완벽한 제거가 어려워, 재발의 가능성이 있지만, 남아있는 피부를 최소한 얇게 해서, 이를 해결할 수 있고, 수술시간이 짧고, 보기 흉한 반흔이나 어깨부분 운동장애가 생기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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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하조직 삭제법
(ㄱ) Inaba법

피하조직면도기를 사용해서, 액와부의 한선조직을 없애는 방법은 Inaba에 의하여 면도기가 고안된 이후,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ㄴ) 수공법

절개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고, 단일 절개법으로 겨드랑이 주름선과 평행하게 4cm 정도 절개하고, 모근을 아포크린 땀샘과 함께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7일 정도 팔의 운동이 제한되지만 재발의 빈도는 제일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암내가 강한 환자에서는 동시에 절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겨드랑이 털이 남아있기를 희망하는 환자의 경우는 피지선을 없애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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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부절제법

액취증 수술의 초창기 수술방법으로 피부를 완벽히 없애서 액취증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너무 많은 피부를 없애기 때문에 겨드랑이에 심각한 흉터를 남기거나, 흉터에 의한 구축이 심하면 팔과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수술법입니다.

(5) 혼합법

위 3가지 방법을 혼합하여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6) 기타 방법

CO2 레이저를 사용하거나 내시경 하에서 수수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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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 암내 위험요인, 예방

1. 예방법

  •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 털이 많을 때는 면도나 제모를 합니다.
  • 소독제를 바르는 것도 일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약용 비누, 향료를 이용합니다.
  • 천연섬유의 속옷을 자주 갈아입습니다.
  • 샤워를 자주해서 청결을 유지합니다.
  •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겨드랑이에 파우더를 뿌려주는 등 겨드랑이 부분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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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발인자

남성보다는 여성이,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에게 잘 생깁니다. 여자에게서는 생리 직전에 아포크린선 기능이 제일 왕성하고, 월경 기간 중에는 분비 기능이 낮아집니다. 폐경기 뒤에는 거의 기능이 없어집니다.

서양인들 대다수가 어느정도의 액취증을 지니고 있기에, 치료의 대상이 되진 않습니다. 한국인은 10% 정도에서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3. 악화인자

젊은 성인에게 잘 발생하고, 여름에 더 심하고, 동양에서는 가족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20% 정도는 유전과 관계없이 생기기도 합니다. 운동 뒤에 증상이 심해지고,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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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상생활과 목욕은 언제쯤 가능할까?

절개한 부분은 수술 뒤 2주 째 실밥을 없애고, 이때부터 샤워를 해도 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수술 뒤 3주 정도는 팔을 많이 이용하는 활동이나 운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Q. 재발한 액취증도 수술이 가능할까?

피하조직이 흉에 의하여 단단해져 있어서, 재수술은 어렵지만, 피하조직 삭제법을 이용해서 아포크린선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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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암내를 완벽히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술로 아포크린선을 완벽히 없애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피하조직 삭제법은 절개선을 넣고 모근을 아포크린선과 함께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모근이 없어지면 겨드랑이 털이 대다수 없어집니다.

Q. 암내의 원인은 무엇일까?

암내의 주요 원인은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땀샘이 원인입니다. 보통 땀샘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통상 더울 때 흘리는 땀을 만들어내는 곳은 에크린선이라고 하고, 입술 등 일부 피부를 제외한 모든 피부에 분포합니다. 아포크린선이라는 것으로 배꼽, 젖꼭지, 겨드랑이, 생식기 주변의 일부에만 위치합니다.

이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은 본래 아무 냄새가 나지 않으나, 주변의 세균 때문에 분해 되면서 암모니아 같은 강한 냄새가 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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