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결막염 종류, 원인, 증상, 증세, 진단, 검사, 치료, 약물, 합병증, 위험요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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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종류, 원인, 증상, 증세, 진단, 검사, 치료, 약물, 합병증, 위험요인, 예방

알레르기 결막염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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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의미, 정의, 뜻

결막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제일 바깥쪽을 덮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해부학적으로는 3 부분으로 구별합니다. 눈꺼풀판 안쪽을 덮고 있는 눈꺼풀판결막, 안구 앞의 흰자위에 해당하는 공막을 덮고 있는 눈알결막, 이 두 부분을 연결하는 구석결막이 그것입니다. 결막의 역할을 눈물의 점액층을 만들고,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면역기능에 관여하고, 미생물 등의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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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에 화장품, 약품, 꽃가루, 먼지 등 수많은 물질에 의하여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외부 물질에 의한 과민반응으로 생기는 결막염을 알레르기 결막염이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외부 물질에 인체의 면역계가 과도히 반응하는 것으로 후천적 혹은 선천적으로 생기고, 결막에서 반응을 보이는 경우, 알레르기 결막염이라 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시력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희귀하지만, 만성적 경과를 밟으며 자주 재발해서 환자에게 많은 부담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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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종류

알레르기 결막염은 임상양상, 원인 물질, 수반된 전신질환 등에 따라 하기와 같이 구분합니다.

1. 거대유두결막염(GPC)

콘텍트렌즈나 의악의 착용, 수술 뒤 봉합사 노출, 안내 삽입물 등 특정한 원인 때문에 위눈꺼풀판결막에 생긴 알레르기 결막염을 거대유두결막염이라 합니다.

2. 아토피각결막염(AKC)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이 있는 환자에게 눈꺼풀과 결막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질환을 아토피각결막염이라 합니다. 10대 후반에 생겨서 30-40대에 제일 많고,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이 걸립니다. 결막, 각막, 눈꺼풀에 오랫동안 염증을 유발해 수년간 치료해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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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봄철각결막염(VKC)

어린 나이에 발생하는 희귀한 질환으로 심한 형태의 알레르기 결막염이 통상 10세 전후에 시작해서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가 더 많이 걸립니다. 건조하고 더운 환경과 연관이 있고, 한국에서는 보통 늦봄과 여름에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환자들의 증상이 심해집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결막에 심한 손상을 남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하고, 2-10년 정도 증상이 계속된 뒤 성인이 되서는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약 10%에서는 20세 뒤에도 증상이 계속됩니다.

4. 계절알레르기결막염(SAP) 및 통년알레르기결막염(PAC)
알레르기 결막염의 제일 많은 형태로 특정한 계절에만 생기는 경우를 계절알레르기결막염, 계절과 관계없이 1년 내내 계속되는 경우를 통년알레르기결막염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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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원인

여러가지 외부 물질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1. 거대유두결막염

환경적 요소, 콘텍트 렌즈 표면의 침착물, 기계적인 외상 등이 복합적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2. 아토피각결막염

명확한 원인은 알 순 없지만, 아토피피부염은 인구의 3%에서 발견되는데 그 중 15-67.5%는 결막염이 수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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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봄철각결막염

명확한 발생기전은 현재 규명되진 않았지만, 봄철각결막염 환자의 40-75%는 천식이나 습진 같은 다른 알레르기질환 병력이 있고, 40-60%는 아토피 가족력이 있습니다.

4. 계절알레르기결막염 및 통년알레르기결막염

계절알레르기결막염은 여러 공기매개 알레르기항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꽃가루나 나무, 봄과 초여름에는 풀의 꽃가루, 늦은 여름과 이른 가을에는 돼지풀의 꽃가루가 흔한 원인이 됩니다. 통년알레르기결막염과 연관된 제일 중요한 공기매개는 알레르기항원은 실내의 먼지에서 주로 발견되고, 애완동물의 털,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이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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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병태, 생리

알레르기 반응은 외부 물질에 인체의 면역계가 과도히 반응하는 것으로 이런 과민반응의 유무와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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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역학, 통계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의 약 70% 정도는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다른 알레르기 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의 유병률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인데, 이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노출 감소, 대기오염, 흡연, 유전적 영향 등 때문에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감수성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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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증상, 증세

보통 날씨가 따뜻해지고 건조해지면 알레르기 결막에 대한 증상이 생기고, 기후 변화나 활동 여부에 따라 심해지거나 좋아집니다.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완벽히 없애지 않으면 쉽게 재발됩니다. 하지만, 환자의 나이가 높아지면 통상 발작 횟수가 낮아지고 증상도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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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결막여믜 대표적 증상은 가려움증과 눈이 붉어지는 증상입니다. 통상 양쪽 눈에 가려움증과 함께 끈적끈적한 점액성 분비물, 눈부심, 눈물흘림, 이물감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급성 발작 시에는 결막이 충혈되고 우윳빛을 띠면서 아주 심하게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결막부종이라 합니다.

봄철각결막염은 따스해지는 계절을 중심으로 아주 심한 가려움을 호소하며 끈끈하고 실 같은 점액성 분비물과 각막의 염증으로 인한 눈부심, 눈꺼풀연축, 눈꺼풀처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각막에 반복적 상처, 신생혈관을 수반한 각막혼탁, 각막궤양 등의 합병증에 걸릴 수 있는데, 심하면 영구적으로 시력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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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진단, 검사

환자의 병력을 자세히 청취하고 임상적 증상과 진찰 소견에 의해 진단됩니다. 세극등현미경검사를 통하여 충혈 정도와 부분, 각막염의 합병 여부, 결막염증반응의 정도와 위치, 분비물의 양상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알레르기 결막염의 종류에 따른 특징적 염증반응 여부를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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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경우, 알레르기 유발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피부반응검사 혹은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때때로 삼출물이나 결막의 표면을 긁어 얻는 검체에서 염증세포의 종류와 유무를 파악하여 진단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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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유두결막염과 봄철각결막염은 윗눈꺼풀판결막에 흡사 자갈을 깔아 놓은 것 같은 거대유두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고, 아토피각결막염은 유두비대가 아래결막구석에서 현저하고, 만성적 눈꺼풀염증의 결과로 겉말림이나 눈꺼풀속말림이 생기기도 합니다.

염증이 심하면 결막에 흉터를 남기거나 각막을 침입하기도 하는데, 산재성 표층각막염이나 표층각막궤양이 생길 수 있고, 간혹 신생혈관과 함께 각막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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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치료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는 원인을 알고 있다면, 이를 피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눈을 비비지 않고 차가운 찜질 또는 차가운 인공눈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의 치료는 염증의 정도와 지속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증상완화를 목표로 경구약과 안약을 선택하는 대증치료가 주가 됩니다.

증상과 염증이 심하면 단기간 강하게 치료하고, 반응에 따라 약제를 낮추고 증상이 없으면 약제를 중지하기도 하고, 통상 이 과정을 오랜기간 반복하게 됩니다. 때때로 심한 염증으로 생긴 거대유두를 없애거나 각결막의 합병증에 대하여 수술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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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약물치료

1. 경구약

경구용 항히스타민제는 단독으로 계절/통년알레르기결막염에 이용하진 않으나, 전신 알레르기를 수반한 경우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이용할 수 있지만, 눈물 분비를 낮춰 눈의 건조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여 시력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생기거나 일반적 치료 요법이 실패하면 경구 스테로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나, 장시간 복용 시 전신에 많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에 크게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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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안약

심하지 않은 알레르기 결막염은 항히스타민제 안약을 투여하기도 하고, 만성적인 경우에는 비만세포안정제 안약을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항히스타민 작용과 비만세포 안정효과를 동시에 일으키는 이중작용약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심한 염증반응을 띄는 경우, 스테로이드 안약이 효과가 좋지만 장시간 이용으로 백내장, 녹내장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안과에 가야 합니다. 기타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나 싸이클로스포린 및 타크로리무스와 같은 면역억제제 안약이 염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경우에 따라 이용하기도 합니다.

결막부종과 충혈을 낮출 목적으로 혈관수축제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약제에 의존되고 반동현상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안과 전문의에 의한 정기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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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때때로 거대유두가 생긴 경우 크기를 낮출 목적으로 거대유두 안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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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비약물 치료

냉찜질을 하면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도 염증매개물과 알레르기항원을 희석하고 알레르기 원인 물질과의 접촉을 낮춰주고 원인 물질의 재유입을 막는 장벽 역할을 하기에 경증 알레르기 결막염에 효과적입니다.

심하게 악화되는 계절 동안 환경을 정화하고 시원하게 유지하거나 추운 지방으로 이주하는 기후요법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거대유두결막염은 콘택트렌즈를 이용하거나 렌즈 관리가 소홀한 사람에게서 많이 보이는 부작용으로 콘텍트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치료가 끝난 뒤에는 가능하면 새 렌즈로 바꾸고, 렌즈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전신 알레르기병에서 실시하는 탈민감요법은 지금까지 알레르기 결막염에서 효과가 입증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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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합병증

합병증으로 망막박리, 원추각막, 백내장, 각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 질환들은 모두 심각한 시력 저하를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이 장시간 계속되거나 시력이상이 생기면 안과에 가서 다른 합병증이 있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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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위험요인, 예방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환기와 청소를 자주 해줍니다.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고, 외출해야 할 경우 안경을 착용합니다. 먼지가 많은 계절에는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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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집먼지진드기를 막는 베개 커버나 매트리스를 생각하고, 애완동물은 침실 밖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생기면 눈을 비비지 말고, 차가운 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일반적 예방책으로도 증상이 심해지면 점안약이나 경구약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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