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특징, 특성, 현황, 영향, 확인, 제거, 예방법, 사진, 퇴치방법

빈대 특징, 특성, 현황, 영향, 확인, 제거, 예방법, 사진, 퇴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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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특징, 특성

● 분류,형태적 특성

분류학적으로 빈대는 절지동물문, 곤충강, 노린재목, 빈대과에 속하고, 전 지구적으로 24개 속 110여종이 보고되었고, 사람을 흡혈하는 주요 종으로는 빈대, 반날개빈대가 알려져 있습니다.

빈대의 서식 분포는 보통 아열대와 온대 지역입니다. 반날개빈대는 아열대와 열대지역으로 요즘 아프리카, 호주, 대만, 일부 미국 등에서 공존하며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는 빈대와 반날개빈대 2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충은 약5-6cm, 사과 씨처럼 상하로 납작하게 눌린 타원형이고 진한 갈색을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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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사 및 습성

성충의 수명은 온도에 따라 영향을 받고, 암수 모두 1주일에 1-2회 흡혈하고, 10분간 몸무게의 2.6-6배를 흡혈합니다. 약충은 5회 탈피하고 각 단계마다 최소한 1회의 흡혈을 필요로 합니다. 불완전변태의 생활사를 지니고 있어 알에서 약충 5단계를 거쳐 성충이 됩니다.

하루 2-5개의 알을 2-3일 간격으로 낳아 일생동안 약 200개의 알을 산란합니다.성충과 약충의 습성은 비슷하고, 주간에는 가구나 침식 벽의 틈 또는 벽지 틈에 끼어들어 숨어 있다가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고 저녁보다는 이른 새벽에 더 활발히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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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발생현황

약 3,500년 전 이집트 유적지에서 사람과 연관된 최초의 빈대 기록을 확인하였고, 로마시대 지중해 지역에 널리 서식했던 빈대는 해운무역을 통해 전 지구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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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사례

2차 세계대전 무렵 빈대가 급격히 늘어나, 미국 가정집의 경우 30%까지 전염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빈대의 재유행은 1990년대 후반 유럽, 미국, 호주 등에서 동시 발생하였습니다.

2007년 미국에서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등 [관문] 도시에서 빈대 침입이 급증하였고, 빈대가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주류 언론의 첫 페이지 뉴스에 등장하였습니다. 빈대 재유행 주요 요인으로 살충제에 대한 저항성이 거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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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례

우리나라에 만연했던 빈대는 1945년 이후 계속 감소했다가 1960-70년대 환경개선과 살충제 이용 때문에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 그뒤, 계속적인 건축문화의 변화와 주거 내부환경 개선 등으로 근절된 것으로 추측하였지만, 2006년 간헐적인 발생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질병관리청에 진드기로 오인해서 의뢰된 검체중 빈대로 확인된 것은 총 9건으로, 시기별로는 14년(1건), 16년(1건), 17년(2건), 18년(3건), 19년(1건), 20년(1건) 입니다.

국내 빈대 연구 문헌에 따르면, 2009년-2019년까지 빈대 발생은 총 20건입니다. 최근 조 등의 연구에 의하면 반날개빈대가 국내 오산지역에서 2021년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일본인 나가하나에 의해 보고된 뒤, 첫 공식적 국내 보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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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인체영향

● 매개 감염병 등 인체 영향

지금까지 질병 매개에 대한 역학적 보고는 없지만, 가려움증을 유발해서 이차적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빈대에게 물리거나 흡혈 당할 때, 바로 아프거나 가렵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가려워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희귀하게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합니다. 흡혈욕구가 강하고, 보통 야간(새벽)에 흡혈하는 습성으로 수면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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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물림 임상증상

  • 빈대 물린 자국이 일렬로 나타납니다.
  • 빈대 물림에 의해 생기는 증상은 황반구진, 소낭, 수포 등 홍반성 피부병변입니다.

● 빈대 피부발진 특징

모든 빈대 교상흔의 특징은 아니지만, 혈관을 찾는 과정에서 보통 선형 혹은 삼각형의 교상흔이 생깁니다. 주요 교상 위치는 어깨, 다리, 목, 얼굴, 팔 등 수면 중 노출되는 신체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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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진단

빈대 물린 자국의 생김새를 토대로 진단을 하지만, 생김새가 다양할 수 있어 연관된 의심 증상 및 빈대 노출 관련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해서 판단합니다. 명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 빈대 치료

물린 자국 떄문에 발생하는 가려운 증상은 보통 치료없이 1-2주 안에 호전됩니다. 극심한 가려움과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크림, 경구용 항히스타민제를 이용합니다. 명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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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확인 방법

● 빈대 확인 개념

빈대는 보통 야간에 수면 중인 사람을 흡혈하기 때문에 침대 등 사람이 잠을 자는 위치와 가까운 곳에 보통 서식합니다. 흡혈할 때만 잠시 나타나고 흡혈 뒤 어두운 곳에 숨는 습성이 있습니다. 물린 자국은 모기 물린 것과 비슷하지만, 보통 옷에 가려지지 않은 팔, 손, 목, 다리 등 노출 부위를 물고, 혈관을 잘 찾기 못해서 2-3곳을 연달아 물어 간혹 일렬이나 원형으로 자국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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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법으로, 성충은 적갈색에 납작하고 5-6mm 정도, 약충은 성충해 비하여 더 작고 옅은 색깔입니다. 깊이 숨어 있는 빈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아주 힘듧니다. 빈대의 부산물이나 배설물과 같은 흔적을 찾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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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내 혹은 곰팡이와 비슷한 냄새를 풍김으로써 빈대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빈대는 빛을 싫어하기에 방의 불을 켜면 숨어 버립니다. 캄캄한 방에 조용히 들어가 갑자기 손전등을 비추면 어두운 곳으로 숨기 위해 움직이는 빈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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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제거 방법, 퇴치 방법

● 물리적 제거(퇴치) 방법

  • 스팀고열을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 틈에 분사해서 방제합니다. 카펫은 살충제 처리 전 스팀 청소합니다.
  • 벽에 맞닿아 있는 카페트, 침대는 반드시 방제합니다.
  • 청소기의 흡입력을 사용해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벽지, 책 등 오염된 모든 장소 주변의 알, 약충, 성충을 포집해서 제거합니다.
  • 진공청소가 끝난 뒤에는 내용물을 비닐봉지에 잘 밀봉해서 버립니다.
  • 오염 직물은 50-60도 건조기에 약 30분 이상 처리해서 방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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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적 제거(퇴치) 방법

  • 빈대용으로 환경부의 승인을 받은 살충제를 이용합니다.
  • 물리적 방제를 먼저 시행하고, 화학적 방제는 보조적으로 실시합니다.
  • 살충제 이용시 빈대에 직접 분무가 우선이며,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 틈에 분사해서 방제하고, 보호장비 착용 등 승인된 용법과 용량 그리고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 가열 연무, 연막, 훈연 방법은 효과가 낮아서, 숨어있던 빈대가 약제를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기에 이용하면 안 좋습니다.
  • 피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의류, 침대, 이불, 매트리스, 침대 라인 등에는 살충제 이용을 제외합니다.
  • 살충제를 과도히 이용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이용시 인체, 환경에 위해할 수 있고, 내성을 유발하기에 용법과 용량 그리고 주의사항을 지켜 반드시 필요한 곳에 최소한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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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예방법

● 빈대 예방법

  • 빈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물건을 함부로 집으로 가져오지 않아야 합니다.
  • 중고 가구 등을 집으로 들일 때, 빈대의 흔적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 여행 중 빈대에 경험이 있다면, 여행용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합니다.
  • 빈대가 보이지 않은 경우에도 방바닥 혹은 침대에 짐 보관을 지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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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예방법(여행자)

  • 수화물 내 빈대의 출입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 업소 내 매트리스 및 빈대 서식 장소를 철저히 검사합니다.
  • 복귀 시 수화물 및 의복의 오염을 제거합니다.
  • 여행 전 자신의 소지품이 빈대에 감염될 가능성을 항시 인지해야 합니다.
  • 여행 복귀 시, 여행 가방은 침실과 격리된 장소에 보관합니다.
  • 여행 복귀 뒤, 모든 옷은 고온 세탁 및 건조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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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 예방법(다중이용시설)

  • 객실 안 빈대 징후 확인을 위해 아침 침대 시트 교체 및 청소작업 중 빈대가 숨을 수 있는 장소 등을 점검해서 빈대의 배설물이나 탈피각을 확인합니다.
  • 외국인 여행객이 사용한 객실은 반드시 위의 내용을 점검하고 청소를 세심하게 해야 합니다.
  • 객실을 청소할 땐 진공청소기 혹은 스팀청소기 활용을 권장합니다.
  • 여행용 가방은 시설 내부로 들이지 않고, 실외 별도의 보관장소를 마련해서 빈대의 실내 유입을 막습니다.
  • 살아있는 빈대 뿐 아니라 가구나 빈대가 숨을 수 있는 장소 등을 수시로 점검해서 빈대의 배설물이나 탈피각을 확인합니다.
  • 취침실, 휴게실, 탈의장 등 주요 장소 등은 세심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 벽지와 걸레받이 등 벽의 균열 및 틈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