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치료, 좋은 음식, 과일, 약물치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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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치료, 좋은 음식, 과일, 약물치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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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치료

1.식사 음식

변비와 관련된 식이연구는 현재까지는 근거가 미비하지만, 변비치료를 위해서 적당한 신체활동과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식이섬유가 높은 음식의 섭취를 많이하고,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과일

껍질째 건대추, 그린 키위, 프룬(말린자두), 배, 사과 등은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과일 껍질에는 비발효성이고 불용성인 식이섬유가 함유되서, 배변에 효과가 좋고 가스 형성은 적습니다. 그렇지만, 과다한 과일 섭취는 오히려 가스를 만들어 복부팽만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떫은 맛이 많이 함유된 덜 익은 감, 바나나, 석류, 포도는 장 점막 수축을 통해 장 분비를 낮춰서 변비를 발생시킬 수 있어서 피해야 합니다.

2)육류 및 생선

육류 위주의 식사는 상대적으로 식이섬유 섭취를 낮추고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변비가 심한 환자는 육류보다는 생선 섭취를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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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식이섬유

불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는 변비를 발생시킬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충분한 식이섬유를 포함한 음식 섭취는 약물치료와 함께 변비 치료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식이섬유는 중증도 및 경도의 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다한 섭취는 복통과 복부팽만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4)그 외 음료와 음식

요구르트, 청국장은 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복부팽만과 가스 증상이 같이 있는 환자에게는 불편감과 복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와 알코올은 장의 탈수 증상을 만들어 변비를 초래할 수 있어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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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약물치료

비약물적 요법으로 4주 혹은 6주간 치료했는데도 환자가 계속 변비 증상을 호소하면 약물 치료를 실시합니다. 통상 팽창성 하제를 사용해서 효과가 없다면, 염류성 하제나 삼투성 하제를 사용하고, 이에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자극성 하제를 사용합니다.

1.선택적 4형 세로토닌 수용체 작용제

선택적 4형 세로토닌 작용체로는 프루칼로프라이드가 있으며, 위장관 운동 촉진 작용을 시키는 약제로는 전통적 완화제에 충분한 효과가 미비할 때 사용합니다. 비교적 안전하긴하지만, 두통, 설사, 오심, 복통 등 증상이 생기고, 복용하는 날에 보통 발현되고 점차 괜찮아집니다.

2.관장약과 좌약

다양한 약제를 직장으로 삽입하여 직장의 팽만이나 화학적 작용으로 유도하고 동시에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릭 위해 시행합니다. 생리식염수를 사용한 세척이나 관장은 보통 팽창에 의하여 혹은 대장 내시경 전 처치에 주로 사용하는 고장성인산나트륨 관장은 팽창과 더불어 대장점막에 자극을 주어 변의를 느끼게 합니다.

단, 고장성 인산나트륨은 만성신부전을 겪는 노인층에게는 인산 신장병을 초래할 수 있고, 신장기능장애, 전해질 불균형,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 있을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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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염류성 하제

마그네슘염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삼투성 활성 물질로 작용하여 대장 내 수분을 높입니다. 경도의 변비환자에게 산화마그네슘을 하루에 1.2~3.6g 정도 지속적 복용시키는 것은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그러나, 마그네슘염은 적당량도 신기능 부전 환자와 소아에게는 고마그네슘혈증을 초래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자극성 하제

팽창성 하제나 삼투성 하제로 환자의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자극성 하제를 사용해볼 수 있는데, 수주 혹은 수 개월의 단기간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극성 하제는 변비환자들이 가장 많이 남용하는 약제로 장시간 사용하면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 하제성 대장, 단백소실위장염, 지방변, 2차성 알도스테론증 등과 약제에 대한 의존성을 초래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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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팽창성 하제

팽창성 하제는 대변의 양을 늘려 벼늬를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식이성 섬유를 충분히 먹지 못하는 환자에게 추천됩니다. 차전자씨, 폴리카르보필칼슈ㅠㅁ, 메틸셀룰로오스 등이 있습니다.

6.삼투성 하제

락툴로오스와 락티톨은 합성 이당류로 소장에서는 흡수되지 않고, 대장세균에 의하여 발효되서 지방산으로 변하여 삼투작용을 높이고, 대장운동을 자극합니다. 효과는 복용 후 2~3일 지나야 시작되고 방귀와 복부팽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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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비약물적 치료, 수술, 시술

1.행동요법 – 바이오 피드백 훈련

근육의 수축과 이완처럼 생리적 과정을 기계적 장치를 통하여 시각적, 청각적 신호로 변화시켜 환자에게 배변할 때 작용하는 근육 운동의 문제점을 인지시킴으로써 수의적 조절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근실조정 배변 환자에게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2.수술, 시술

변실금의 수술은 내과적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항문직장 부위에 해부학적 변화가 있는 환자들에게 실시합니다. 다수의 수술 수기가 있지만, 아주 효과적인 방법은 없어서 수술 전 신중한 평가를 하여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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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발열, 체중감소, 빕ㄴ혈, 혈변 등의 경고 증상이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대장염의 과거력 또는 가족력이 있을 때, 50세 이상일 때, 기타 기질적 질환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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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장이 긴 사람은 변비가 잘 생기나요?

1920년대 서양에서 사람이 서서 다니기 때문에 중력에 의하여 장이꼬여버려 변비에 걸린다는 가설이 존재했고, 이로인하여 변비치료를 위한 대장 전절제술을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장이 길면 대변이 장내 체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수분흡수가 많아지고 변비가 잘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장이 긴 사람과 짧은 사람의 대장통과시간을 검사한 결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장이 긴사람이 변비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Q. 섬유소 섭취 부족이 변비의 원인인가요?

변비환자와 정상적 사람의 섬유소 섭취량에 있어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변비환자가 섬유소 섭취를 많이하면 장통과 시간은 많아지지만, 대변량은 많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비환자가 느끼는 것은 대변양이지 대장통과시간은 아닙니다. 따라서, 만족도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섬유소 섭취부족은 만성변비의 일반적인 원인이 아니고 일부 환자들에게서만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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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숙변은 정말로 독성물질인가요?

예전 서양에서는 대변이 정체되면 장내 상재균이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균으로 변하여 자가중독에 걸린다는 가설이 있었고, 한국에서도 옛날부터 숙변이 만병의 근원이라하여 장청소를 하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변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된 적이 없고, 독성물질에 의해 걸린다고 알려진 증상들은 변비가 해결되면 바로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은 독성물질에 의한 증상이라기 보다는 장의 기계적 폐색에 의한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자극성 하제를 장시간 복용하면 대장암이 잘 생길까요?

옛날에 사용되던 페놀프탈레인이란 변비약은 초기에 안전한 약물로 미국 FDA 공인을 받았지만, 연구결과 동물실험에서 난소암, 신장암, 혈액암에 잘 걸리게 하는 것으로 밝혀져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철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페놀프탈레인 약물은 동물실험에서 암발생을 높이지 않고, 옛날 연구 결과는 보통의 치료용량보다 더 많은 용량을 동물에게 사용한 결과라고 합니다.

또한, 세냐 계열의 약물들도 대장암의 발생확률을 높인다고 하였지만, 뒤이은 연구에서는 서로 상반되는 결과를 나타냈고 만성변비 자체가 암발생 위험인자라는 보고도 있기에, 세나계열의 약물도 암발생과의 상관관계는 명확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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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극성 하제가 실제로 장의 구조를 변화시켜 기능을 낮출까요?

비사코딜은 만성적으로 사용할 때 장점막 세포와 대장 점막하층 신경의 미세구조에 형태학적 변화를 시킨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변비에 의한 것인지 아님ㄴ 자극성 하제의 사용에 의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고, 이런 변화가 어떤 기능상의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변비약 중 세나 사용시 발현되는 대장 흑색증은 복용시작 후 수개월 내에 발현되고, 복용을 중단해도 1년간 지속됩니다. 대장흑색증의 기능적 중요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색소 침착은 장 점막에서 주로 발현되고, 신경층이나 근육층에는 침투하지 않습니다.

또한, 복용을 중지하면 대다수가 사라지기에 장 기능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