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비염 검사, 진단, 치료, 합병증, 위험요인, 생활습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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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검사, 진단, 치료, 합병증, 위험요인, 생활습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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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검사, 진단

1.방사선검사

CT촬영이나 X선 영상을 이용하여 내시경 검사나 전비경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구조적 장애나 이상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2.피부검사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항원에 감작되면 인체 내에 항원에 반응하는 특이글로불린 E가 형성됩니다. 특이항체는 인체 전체에 퍼져있는 비만세포의 표면과 결합하는데, 피부반응시험 시 피부를 통해 침입한 특이항체와 결합하면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 등 여러가지 화학적 매개체가 분비됩니다.

3.특이 면역글로불린 항체 측정

혈청 내 특이 면역글로불린 E 항체 측정은 원인 항원을 판정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질환에서는 혈중 면역글로불린 E가 증가합니다. 면여글로불린 E는 호염기구나 비만세포와 강하게 결합하고, 면역글로불린 E와 결합된 세포에 항원이 결합하면 여러가지 활성물질이 방출되어 두드러기나 천식이 생깁니다.

4.호산구 측정법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면, 백혈구 중 호산구의 비율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말초 혈액 내 호산구 증가가 면여글로불린 E를 매개로 한 알레르기 반응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기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호산구가 5% 이상으로 많아진 경우에 정밀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유발검사

유발검사의 원리는 추정 항원을 환자에게 접촉해서 알레르기 증상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혹시 반응이 나타난다면, 해당 항원이 환자에게 알레르기를 만드는 원인임을 증명하게 됩니다. 기관지 유발성 검사는 인위적으로 기관지 천식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환제에게 다양한 항원을 흡입시키거나 추위 등에 노출해서 물리적으로 천식을 발생시킵니다.

음식물 알레르기나 비염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유발검사는 해석하기 난해하고,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충분한 시설 및 장비가 있는 곳에서 전문인력이 해야합니다. 또한, 유발검사는 증상의 위험성이나 치료,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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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시경 검사

내시경을 사용해서 직접 코 안의 구조 및 비점막의 상태 그리고 부비동염 여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7.전비경 검사

광원과 전비경을 이용한 신체검사를 실시해서 비중격의 구조적 상태, 분비물 유무, 하비갑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8.문진

진단 시, 콧속의 염증반응 자체를 입증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가려움증,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전제로 진단하게 됩니다. 가려움증과 재채기 등은 알레르기 비염에서 많습니다. 증상의 발생 시기와 반복유무, 하루 또는 계절 중의 차이 등을 체크해서, 직업과 환경 노출 여부, 일반건강 상태, 약물 노출여부, 과거 병력 상태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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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치료

환자의 병력, 증상, 진찰 소견을 기본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점입니다. 감염성 비염은 충분한 기간동안 적절한 약물치료로 완치할 수 있고, 합병증이 있다면 수술을 할 수 있지만, 소아는 수술보다는 약물 치료가 권장됩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에는 국소 분부형 스테로이드 제제, 경구용 점막수축제를 사용하여 수술로 비대해진 비강 내 점막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국소 분부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는데, 비루나 비폐색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증상에 따라 항콜린제를 같이 사용합니다.

비중격만곡증 교정 수술이나 비갑개 성형술 등 수술을 함께 할 경우, 약물 치료의 효과가 배가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콧속에 만성적 염증이 있는 것이라서 장기치료와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원인 항원의 회피와 적절한 약물요법이 필요하고, 효과가 없을 때에는 면역치료나 수술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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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약물치료

1.약물요법

약물요법으로는 경구 항히스타민제와 콧속에 뿌리는 국소형 스테로이드제가 통상 사용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의 혈관과 감각신경에 대한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서 증상완화를 합니다.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는 1차 약물로 사용하는데, 전신 부작용없이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는 장점이 있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괄한 만성비염에 효과가 있습니다.

분무제는 하루 1~2회 규칙적 이용하고, 코가 막힐 때만 뿌리면 효과가 낮습니다. 주 증상인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콧물 등 대다수 증상이 나아집니다. 그러나, 혈관수축작용을 하는 항울혈제 분무제를 장시간 사용하면, 코 점막이 손상되서 약물성 비염을 만들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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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비약물치료

1.회피요법

알레르기 면역반응은 원인 항원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극물질과 원인항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회피요법이라 합니다. 하지만, 회피요법만으로 모든 증상을 치료하기는 어려운데, 항원에 노출되기 쉬운 생활여건을 바꾸기 어렵고,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대한 회피 노력을 하여 노출을 낮추면 증상과 약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 항원인 집먼드기를 제거하고, 꽃가루 같은 항원노출도 삼가해야 합니다. 애완동물의 털에 민감한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2.수술요법

수술요법은 약물요법만으로 잘 회복되지 않는 심한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킬 정도로 코 형태에 이상이 있는 때, 축농증이 동반됐을 때 시행합니다. 이물질에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코점막을 레이저로 지져서 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방법, 하비갑개 전절제술, 하비갑개 부분절제술, 비디안 신경절제술, 고주파 하비갑개 절제술, 흡입절삭기를 이용한 하비갑개수술, 점막하비갑개 절제술 등의 수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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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정기진찰

비염은 치료 후, 증상이 괜찮아져도 재발할 수 있어서 완치보다는 조절한다고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증상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고, 만성비염을 방치하면 부비동염으로 발전하거나 주변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이빈후과 의사에게 진찰받고 증상이 있거나 합병증이 의심된다면 적극적 치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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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합병증

코 속의 공간인 부비동은 쉽게 감염되서 축농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비염에 의한 콧물, 코막힘 외에도 축농증에 의한 턱뼈관절, 뒷머리, 광대뼈 등에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비염은 주변기관에 염증을 일으켜 누낭염, 결막염, 눈의 합병증, 이관염, 중이염, 귀의 합병증, 인두염, 후두염 등의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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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예방, 위험요인

  1. 만성비염이 새익면 비강에 자극을 주는 환경을 피하고,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2. 혈관 운동성 비염은 자극이 되는 환경을 피합니다.
  3. 먼저 생긴 비염은 장기화 되지 않도록 치료합니다.
  4. 국소용 비점막 수축제로 임의로 장시간 사용하면 약물성 비염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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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 생활습관 관리

  1. 오래된 침구류, 베개, 인형은 버립니다.
  2. 소파 또는 양탄자 등의 가구류는 1주일에 1번 이상 특수필터 진공청소기로 청소합니다.
  3. 집안의 천으로된 소파, 카펫 등은 모두 치웁니다.
  4. 집안의 습도를 낮추고 가습기 사용을 자제합니다.
  5. 침구류는 최소 1주일에 1번 섭씨 60도 이상의 온수에 세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