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기능저하증 치료, 약물치료, 비약물치료, 관리, 합병증, 예방, 위험요인,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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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기능저하증 치료, 약물치료, 비약물치료, 관리, 합병증, 예방, 위험요인,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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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기능저하증 치료

● 치료

부족한 호르몬 주사제 혹은 경구약으로 보충합니다.

● 비약물 치료

항이뇨호르몬 결핍으로 요붕증이 있을 시에는 갈증에 의하여 물을 적당히 섭취해야 합니다. 요붕증이 있다면 음료수 섭취가 늘기도 하는데, 대다수의 음료수에는 당분이 있어, 많이 섭취하면 비만해질 수 있기에 당분 등 첨가물이 없는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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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치료

1. 항이뇨호르몬 보충

항이뇨호르몬은 주사, 약, 비강에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이 있습니다. 먹는 약은 하루 1-4회 복용합니다. 항이뇨호르몬제의 용량은 사람마다 다르며, 몸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일정한 용량을 처방받았더라도 필요시 용량을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2. 성호르몬 보충

남자는 사춘기 연령이 되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을 주사로 투여합니다. 여자는 사춘기 연령이 되면 에스트로겐을 투여하고,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을 주기적으로 복용해서 월경을 일으킵니다. 남녀 모두 임신 계획을 위해서는 호르몬 치료를 변경해야 합니다.

남자는 정자 생성을 늘리는 방법으로, 여자는 배란을 유도하고 임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호르몬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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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신호르몬 보충

부신겉질에서는 코티솔(글루코코티코이드)과 알로스테론(미네랄코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부신겉질자극호르몬 결핍증에서는 미네랄코티코이드 부족은 체내 다른 기전으로 보상되고, 코티솔 부족증만 또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다수 합성 코티솔만 보충합니다. 코티솔은 일종의 스테로이드로 필요보다 많이 투여하면 고혈압, 비만, 성장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적당한 양을 주사해야 합니다. 수술, 고열 등 심한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부신호르몬을 주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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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갑상샘호르몬 보충

하루 1회 갑상샘호르몬 약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공복 시 복용해야 약물의 흡수가 일정하기에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 등 미네랄이 들어있는 약제나 콩 성분의 식품은 특별히 약의 흡수를 방해하기에 갑상샘호르몬 약제와 동시에 복용하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해서 용량을 조절하는데, 투약 뒤 최소 4시간 이상, 바람직하게는 하루가 흐른 뒤에 채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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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장호르몬 보충

성장기 동안 성장호르몬 약제를 자기 전에 피하 주사합니다. 대다수 매일 주사해야 하나, 주 1회 주사하는 약도 있습니다. 체중에 따라 용량을 정하고 성장속도와 인슐린양 성장인자-1의 혈중 농도 등을 참고해서 용량을 조절합니다. 키가 다 자라면 성장호르몬 보충은 우선 중지합니다.

그 뒤, 성인기에 성장호르몬 자극검사를 재실시해서 성장호르몬이 아주 낮을 때는 건강을 위하여 소량의 성장호르몬을 주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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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기능저하증 자가관리

뇌하수체기능저하증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제를 오랜기간 보충해야해서,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호르몬 보충을 중지하면 몸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어 꾸준히 투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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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기능저하증 정기진찰

투약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진찰을 받습니다. 진료 시 혈압, 키, 체중을 체크하고 호르몬 관련 증상과 혈액 검사를 통하여 호르몬 투여가 적당한지 평가합니다. 진료 전 증상이 있거나 투약하는 약의 변경이 있었으면 이를 사전에 정리한 뒤, 상담을 받으면 좋습니다.

특별히, 중추성 요붕증이 있을 시에는 평소에 물을 마시는 양과 소변량을 체크해서 진료를 받으면 좋습니다. 시술이나 수술이 예정되어 있으면 약의 복용량을 늘려야 할 수 있기에,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치료 중 호르몬 부족과 연관된 증상이 있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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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호르몬 부족증이 계속되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결핍증 때문에 골다공증, 성인병, 경향, 비만, 저신장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샘저하증으로 영아에게는 발달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부신겉질 호르몬 부족증은 특별히 위험해서 이온불균형, 저혈압,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가 생기고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부신위기]라 합니다. 중추성 요붕증이 조절되지 않는다면 탈수증으로 전해질 불균형과 함께 콩팥기능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이 있다면, 당뇨병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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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기능저하증 예방, 위험요인

대다수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의 발생을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뇌의 방사선치료 혹은 뇌수술 방법을 결정할 때 뇌하수체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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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기능저하증 생활습관 관리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이 있다면 체지방이 쉽게 늘고, 뼈 및 근육이 약해질 수 있어 적당한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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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붕증이 있으면 약과 물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요붕증이 있으면 항이뇨호르몬제의 복용 양은 아주 여러가지인데, 일상생활에서 배뇨와 수분 섭취 때문에 불편감이 없는 정도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이뇨호르몬제 용량이 부족하면 소변양이 증가하면서 체내 수분양은 줄어들고 혈중 전해질이 많아집니다.

항이뇨호르몬제가 부족하면 반대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내 수분 부족 시 갈증을 잘 느낄 수 있고, 갈증 정도에 따라 수분을 섭취하면 됩니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때에는 적당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체중이 30kg 이하인 소아는 하루 수분 섭취량 및 소변양은 1-2mL 정도가 적당하고, 30kg 이상이면 1.5-2.5mL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밤에 잘 때에는 1-2회 이하로 소변을 보는 것이 적당합니다. 먹는 항이뇨호르몬제는 복용 뒤 1시간 정도 흐르면 소변양이 줄어들고, 약 6시간이 흐르면 다시 소변양이 많고 묽어집니다. 그러므로, 소변양을 보면서 항이뇨호르몬제의 복용 양과 복용 간격을 적당히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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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프거나 몸이 힘들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을까?

정상적으로 신체적으로 심한 스트레스가 있다면, 부신호르몬이 평소의 몇 배 이상 많이 분비됩니다. 그러므로, 발열 등 신체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에서는 부신호르몬을 평소보다 많이 복용해야 합니다. 부신 호르몬이 부족하면 이온 불균형, 저혈압, 저혈당이 생길 수 있습니다. 38도 이상 발열이 있거나, 이유없이 심하게 기운이 없거나 구토가 생기면 스트레스 용량의 부신호르몬을 하루 3회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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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장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

성장호르몬 주사 시 여성형 유방, 반점의 크기 확대, 특발성 및 두개 내 고혈압이나 관절통 등이 있을 수 있고, 갑자기 키가 자라면서 무릎이나 고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형 당뇨병 발생과의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성장호르몬 항인슐린 효과가 있어 혈당을 높이는 작용이 있기에 주기적 혈당 검사가 필요합니다.

때때로, 성장호르몬 치료를 하면 암이 발생한다는 말들을 하는데, 치료 중 인슐린양 성장인자-I의 농도를 생리적 농도 이하로 유지하면 종양이나 백혈병 발생 등의 위험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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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장호르몬결핍증에서 성장호르몬 치료 시 효과는 무엇일까?

성장호르몬결핍증 환자에게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면 연간 성장속도가 치료 전 3-4cm에서 치료 첫 해에는 10-12cm로 제일 효과가 있고, 다음 2-3년 동안은 7-9cm 정도 입니다. 치료 및 진단의 시작이 빨리 도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 동안 키의 손실을 회복할 수 없기에 환자를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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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키가 작은 아이는 병원에가서 저신장의 원인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언제 일까?

아이의 키가 3백분위수 미만이고, 3세 이상의 나이에서 1년 성장 속도가 4cm 미만으로 성장 지연이 있는 경우, 혹은 성장 지연과 시력장애, 두통 등의 신경학적 증상을 수반하거나 사춘기 지연이 있을 때에는 저신장의 원인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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