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자 장기기증 식물인간 차이, 목적, 대상, 기준, 절차, 방법, 신청, 조건, 취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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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 장기기증 식물인간 차이, 목적, 대상, 기준, 절차, 방법, 신청, 조건, 취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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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 장기기증 의미, 정의, 뜻

1. 뇌사

뇌사란 다양한 원인 때문에 전체 뇌의 기능이 비가역적으로 손상을 입고 자발 호흡 없이 인공호흡기로 호흡을 유지하고, 일정기간 자동박동 기능을 지닌 심장이 기능을 계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뇌 기능이 중지되면, 일반적 의학적 사실은 다양한 방법에도 불구하고, 수일 내지 2주 안에 심정지 사망으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뇌사의 주요 원인은 교통사고 등 외상에 의한 뇌출혈이나 고혈압 등 뇌졸중 등에 의한 뇌손상입니다. 기타 질식사, 뇌종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뇌사는 통상 전체 죽음의 1% 정도를 차지합니다. 심정지사란 심장이 멎어 심박동이 중지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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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란 법에 의한 뇌사판정기준 및 뇌사판정 절차에 따라 뇌 전체의 기능이 되살아날 수 없는 상태로 죽었다고 판정된 자를 의미합니다. 뇌사로 판정되기 위하여 엄격한 조건을 필요로 하는데, 뇌사 판정을 위한 검사들은 신경과 혹은 신경외과 등의 숙련된 뇌사 판정 의사에 의하여 명확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정해진 뇌사 조사서에 근거하여 임상적 평가를 거쳐 뇌사 판정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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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물인간 상태와의 차이점

식물인간 상태가 때때로 뇌사와 헷갈려 잘못 사용됩니다. 식물인간 상태는 중증의 뇌외상이나 질환에서 회복 소생되었지만, 대뇌의 광붐위한 조직 손상 또는 대뇌와 뇌간 사이의 연락 단절로, 대뇌의 기능이 중단되었으면서도 하위 뇌간 즉, 연수의 생명중추기능은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인공호흡기를 부착하지 않고도 혈압, 체온, 맥박, 호흡의 유지가 계속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생물학적으로 엄연히 살아있는 상태이기에 뇌사와 엄밀히 구별되어야 하며, 식물인간 상태의 생명은 무한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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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뇌사자 장기기증

명확한 의학 검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뇌사판정을 받았을 때 장기 기증하는 것을 뇌사기능이라고 합니다.

4. 심장사 장기기증

심장사 장기기증은 심장사 뒤 이루어지는 장기기증입니다. 항상 가능하진 않지만, 심장사 전 장기이식을 동의하면 이에 대한 대비를 한 상태에서는 심장사 직후 신장, 간 등의 장기기증과 각막기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이지는 않고, 각막을 제외한 신장, 간 등의 고형장기는 보통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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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뇌사 때 발생하는 생리적 변화

뇌사가 발생하면 몸이 정상 일때와는 다른 현상들이 발생하는 데 이는 대다수 뇌 중추의 손상으로부터 오는 현상입니다. 대표적으로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발생하고, 다양한 호르몬의 분비 이상도 수반되서 심장의 부정맥, 전해질 이상, 저체온증, 요붕증 등이 생깁니다. 그리고, 몸의 각 장기에도 다양한 손상이 발전됩니다.

그러므로, 뇌사 환자의 처치 및 관리에는 숙련된 의학적 지식이 필요하고 이는 추후 장기이식을 고려할 때 아주 중요한 처치가 됩니다. 뇌사로 판정받기 전까지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의학적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뇌사 판정된 뒤, 장기이식을 할 것인지 결정한 뒤, 뇌사자 전문 의사로부터 장기보전을 위한 전문적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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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 장기기증의 목적

● 뇌사자 장기기증의 현황과 중요성

1. 뇌사자 장기이식과 장기기증의 중요성

장기이식은 기증자의 조건에 따라 뇌사자 기증자 장기이식과 생체 기증자 장이식으로 구별합니다. 생체 기증자 장기이식은 건강한 사람이 지닌 2개의 신장 중 1개의 신장을 수혜자에게 기증하거나 폐나 간 중 일부를 제공하는 장기이식입니다.

우리 신체 장기는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영양분과 산소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는 혈류를 계속해서 공급받아야 합니다. 뇌사의 경우 뇌는 기능을 할 수 없으나, 심기능은 유지되고 폐기능은 인공호흡기로 유지시킬 수 있기에, 뇌사자의 장기에 영양분과 산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사 환자의 경우 생체 기증자처럼 장기기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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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 이식 장기의 생존율은 생체 기증자 이식 장기와 비교하면 약간 낮습니다.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다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뇌사상태에 빠졌을 경우, 뇌사로 인한 장기손상이 어느정도 발전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뇌사자 이식 장기의 생존율도 충분히 우수하고, 무엇보다 생체 장기 기증자의 위험성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뇌사자 장기기증 현황

서양 대다수 국가들에서는 뇌사자 기증에 의한 이식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지금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대다수 국가들에서는 이식의 대다수가 문화적 배경 때문에 생체 기증자에 의한 이식이 대다수입니다.

한국은 장기이식 대기자 수에 비하여 뇌사장기 기증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많은 수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습니다. 이런 장기부족 때문에 한국 대기자들이 해외로 원정을 가서 장기 매매로 이식을 받았던 문제가 생겼던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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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한국에서도 뇌사자 장기 기증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뇌사자 장기관리와 이식도 적극적으로 이뤄지면서 뇌사자 장기기증이 과거보다는 활성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아지는 뇌사 장기이식 대기자에 비교해 뇌사 장기 기증자의 수가 부족하여, 한국에서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와 장기를 기증하는 기증자와의 격차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한국의 뇌사 기증자의 수는 인구 백만명 당 8.7명으로 이런 수치는 스페인의 인구 100만명 당 49명, 미국의 36.9명, 프랑스의 33.3명, 호주의 21.6명, 아르헨티나의 19.6명 등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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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 장기기증 대상

1. 뇌사 판정 기준

[1] 6세 이상 환자에서 뇌사 판정 기준
(1) 선행요인
  • 쇼크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 저체온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 치료할 수 있는 약물 중독이나 대사성 혹은 내분비성 장애의 가능성이 없어야 합니다.
  • 원인질환이 명확하고 치료될 가능성이 없는 기질적 뇌병변이 있어야 합니다. 깊은 혼수상태로서 자발호흡이 없고, 인공호흡기로 호흡이 유지되고 있어야 합니다.
(2) 판정기준
  • 무호흡 검사 결과, 자발호흡을 하지 않아 자발호흡이 되살아날 수 없다고 판정되어야 합니다.
  • 경련, 제피질강직, 제뇌강직, 자발반응 등이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 뇌간반사가 완전히 없어야 합니다.
  • 두 눈의 동공이 확대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자발호흡이 되살아날 수 없는 상태여야 합니다.
  • 외부자극에 전혀 반응이 없는 깊은 혼수상태여야 합니다.
  • 6시간이 지난 뒤에 재확인해도 상기 판정 결과가 동일해야 합니다.
  • 뇌파검사 : 상기 사항을 확인 뒤, 뇌파검사를 해서 평탄 뇌파가 30분 이상 계속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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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세 미만인 소아에 대한 뇌사 판정 기준
(1) 기본 요건
  • 6세 이상의 뇌사판정 기준에 나와 있는 선행조건 및 판정기준에 적합해야 합니다.
(2) 단, 나이에 따라 재확인 및 뇌파 검사를 하기와 같이 실행합니다.
  • 1세 이상 6세 미만인 소아 : 뇌사 판정 요건 재확인을 6시간이 아닌 24시간 경과 뒤에 실행합니다.
  • 생후 2개월 이상 1세 미만인 소아 : 뇌사 판정 요건 재확인을 6시간이 아닌 48시간이 지난 뒤 실행하고, 뇌파검사를 재확인 전과 후에 각각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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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뇌사자의 기증할 수 있는 장기 종류

지금 한국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는 이식가능한 장기를 지정하는데, 다리, 팔, 안구(각막), 골수, 소장, 췌도, 췌장, 폐, 심장, 간 등을 이식할 수 있고, 기타 장기나 안면 등의 혈관화 복합조직은 장기 등 이식윤리위원회의 개별 심의 뒤,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장기이식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골수, 췌장, 폐, 간, 신장 등은 전체 혹은 부분으로 뇌사자 뿐만 아닌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가능하지만, 심장 등은 뇌사자의 순수한 기증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안구는 사후기증도 할 수 있습니다. 뇌사 기증자 한 사람이 최대 열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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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뇌사자 기증 기준

[1] 절대적 금기

(1) 회복 불가능한 장기부전
(2) 전파 가능한 악성 종양(국소적 뇌종양 제외)
(3) 전염 가능하고 치명적 바이러스 질환
(4) 진행성 암
대다수 장기 기증은 힘들지만 자궁경부암, 자궁암, 초기 피부암, 기타 장기의 전이가 되지 않은 원발성 뇌종양, 암 치료 뒤 5년 이상 흐른 상태로 재발이 없는 때에는 해당 전문의의 자문을 거쳐 장기기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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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 장기별 특정 기준
(1) 심장

치료되지 않는 심실 부정맥, 뇌사가 심정지 때문에 생긴 경우, 심장에 손상이 있는 경우, 심초음파 소견 상 심한 심장 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기존에 심장 수술을 받은 경우나 장시간 심정지로 심장 마사지를 받은 경우는 기증이 좋지 않습니다.

(2) 췌장

당뇨병 환자는 장기기증을 할 수 없습니다. 혈중 아밀라제의 상승과 고혈당만 있는 경우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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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장

활동성 바이러스 간염이나 만성 간질환을 지닌 경우에는 간 기증의 금기입니다. 하지만, 뇌사자의 간염이 활동성이 아닌 비교적 안정적 상태라면, 응급 상황인 간염 항원 양성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간이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간기능 검사에서 혈액의 간효소치가 높아진 경우 주의깊게 선정해야 하는데, 일시적 쇼크나 심정지 등으로 수치가 올라가도 추적검사에서 감소 추세라면 이식할 수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는 혈중 간효소치가 높다 하더라도 젊고 건강하면 간 기증을 할 수 있습니다.

(4) 신장

만성 신부전 환자는 장기를 이식할 수 없습니다. 5세 이상 50세 이하, 신장 기능이 양호하거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병력이 없는 경우가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다소 낮아져 있더라도, 치료하면서 호전추세로 접어들거나 당뇨병이나 고혈압성 신장손상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에도 의사의 면밀한 평가 뒤 장기를 기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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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 장기기증 제공절차

1. 뇌사자 장기기증 절차

지금 한국의 뇌사자 장기이식 기증 절차 구조는 뇌사로 추측되는 사람을 진료한 의료기관의 장은 장기구득기관의 장에게 알려야 하며, 통보를 받은 장기구득기관의 장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장에게 그 사실을 보고해야 합니다. 뇌사 판정 대상자 관리 전문 기관에서 뇌사에 연관된 사항 및 장기 기증의사를 확인합니다.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정한 선정 대상 규칙에 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뇌사자의 장기는 장기 적출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적출된 장기는 대상자가 선정된 해당 의료기관에서 이식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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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뇌사자 장기기증 체계

지금 한국의 장기이식 체계는 전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활동하며, 병원 중심별 장기구득기관과 독립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기증원의 이원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장기기증원을 중심으로 한 뇌사 판정 및 장기기증 과정은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뇌사자 가족이 장기기증 의사를 한국장기기증원으로 알리면, 한국장기기증원은 뇌사자 관리 코디네이터와 뇌사자 전담의를 파견하여 뇌사자 상태를 평가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안내를 합니다. 그 뒤의 진행은 일반적 뇌사자 장기기증 절차를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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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계준비서류

(1) 뇌사자와 보호자의 관계 확인 서류
(2) 사후/뇌사 기증자 등록서식
(3) 뇌사 판정신청서
(4) 장기등기증자 등록신청서
(5) 장기기증 동의서
법적 선순위 1인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선순위자가 행방불명 등 부득이한 사유로 동의할 수 없으면 차순위자가 동의 가능하고, 이 경우 차순위 동의사유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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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행정절차

(1) 외인사

적출 전에 보호자가 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에서 검찰에 보고하고, 뇌사자 관리의사가 뇌사자 관리병원 관할 검찰에 검시 전 적출 승인요청을 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적출 뒤에는 국립 장기이식 센터 및 검찰에 적출 신고를 합니다.

(2) 병사

장기구득 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적출통보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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