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세균성 장염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대장균, 원인, 감염경로, 증상, 증세,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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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세균성 장염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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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세균성 장염 의미, 정의, 뜻

세균 전염 때문에 급성위장관염을 일컫습니다. 세균이 직접 장의 점막에 침입해서 염증을 일으키고, 세균이 생성해 낸 독소 때문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염된 우유, 물, 음식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분변에 접촉하면 감염됩니다.

그리고 조리하지 않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육류 및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조리과정 중 교차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조리 뒤 음식을 올바르게 보관하지 않으면 독소가 증식하고 이런 음식을 섭취한 뒤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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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세균성 장염 원인, 감염경로

급성 세균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와 균으로는 콜레라를 일으키는 브비리오 콜레라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이 생성하는 장독소, 장출혈성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황색포도알균이 증식해서 생성하는 장독소, 장티푸스를 유발하는 살모넬라 타이피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장독소, 장염비브리오균, 비장티푸스 살모넬라균, 이질을 유발하는 이질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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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출혈성 장염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원인균은 개, 돼지, 염소, 양, 소, 닭 등 가금류의 대변에서 시가 독소를 만든튼 대장균이고, 소가 제일 중요한 병원소입니다. 장출혈성대장균은 소의 장 안에 있을 수 있는데, 가공과정이나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쇠고기를 충분한 온도로 가열하지 않고 조리하면 균이 죽지않고 살아서 인간을 감염시킵니다.

대다수의 발생은 소고리로 가공된 음식물 때문이고, 집단 발생은 조리가 충분치 않은 햄버거 섭취로 생기는 예가 많습니다. 아주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에, 고기 외에 물이나 멸균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우유, 오염된 야채류 등 때문에도 감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변으로 나온 균이 위생상태가 안 좋은 때에 인간 사이에 전염될 수 있는데, 밀집된 환경에서 2차 감염이 잘 발생하기에 소아 집단 시설에서의 관리가 힘든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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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티푸스

급성 전신성 열성 질환입니다. 장티푸스 균은 인간만이 병원소이고, 신체 외에서 장티푸스 균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대변에서는 60시간 이내, 물에서는 5-15일, 얼음에서는 3개월 내외고, 아이스크림에서는 2년, 고여있는 물에서는 6개월, 우유에서는 2-3일, 육류에서는 8주, 과일에서는 6일 등으로 알려져 있고, 생존기간이 비교적 길고 추위에도 강해서 위상상태가 안 좋은 지역에서 유행이 지속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장티푸스는 보통 장티푸스 환자나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는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때문에 전파되고, 질병에 이완되어 있는 기간 내내 통상 수일에서 수주까지도 대소변을 통해 균이 배출되고, 적당한 치료를 안 받으면 발병 뒤 3개월 까지도 균을 배출해서 전염성을 지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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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균성 이질

구역질과 구토, 간혹 구토, 후중기, 경련성 복통을 수반한 설사가 주요 증상이고, 통상 대변에 고름이나 혈액이 섞여 나옵니다. 아주 적은 양의 세균도 감염을 유발하고, 통상 식품과 불완전급수로 전파됩니다. 세균성 이질의 병원소는 인간으로, 병원체의 전파는 통상 불완전 급수와 식품매개로 이루어 집니다.

아주 소량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에, 병원체 보유자나 환자와의 직,간접적 접촉이 있을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10-40% 정도로 많습니다. 병원체의 전염기간은 통상 발병 뒤 4주 이내지만, 보균상태가 수개월 이상 계속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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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콜레라

콜레라균은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해안 지역에서 증식이 활발하고 인간은 우연히 감염되지만, 우선 감염되면 전파를 한 운반체가 될 수 있습니다. 콜레라균은 보통 오염된 식수나 채소, 과일, 음식물, 연안에서 잡히는 어패류를 먹어서 전염되고, 장례식 등 많은 사람이 모이면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집단발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안에 배설된 콜레라균 때문에 경구감염도 가능합니다. 환자의 균 배출기간은 약 2-3일 정도로 짧고, 감염에는 1억-1,000억개에 이르는 많은 수의 균이 필요하기에, 직접 접촉전파는 유행에 큰 구실을 하지 않습니다. 잠복기는 6시간에서 길게는 5일이고, 보통 24시간 안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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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세균성 장염 역학, 통계

1. 장티푸스

(1) 한국현황

한국은 1970년대 전에는 연간 3,000-5,000명의 환자가 생겨서 대유행과 연중 유행을 보이며 토착형의 특성을 보였지만, 70년대 뒤 공중 및 개인위생 환경이 개선되면서, 현격히 낮아져 요즘에는 연간 200명 안으로 산발적 발생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성별 차이도 명확치 않고, 계절이나 지역에 따른 발생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2) 세계현황

장티푸스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2,700만 명이 걸리고, 그 중 약 21만 명이 죽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본, 호주, 서부 유럽, 캐나다, 미국 등의 선진국을 제외한 전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생기고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호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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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균성 이질

(1) 한국현황

1950년대 초까지 연중유행과 대유행을 띄는 토착형 발생양상을 띄다가, 환경위생 개선과 항생제 도입으로 세균성 이질의 발발은 낮아져서 70년대 초에 이러서는 퇴치 수준까지 관리되었습니다. 하지만, 90년 뒤부터 다시 소규모 유행이 시작되서 2000년 전후 5년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대유행을 보이다 다시 없어지는 추세를 띄고 있습니다.

90년 이후 유행은 대다수 제일 독성이 약한 시겔라 소네가 유발하고, 요즘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의 단체급식을 매개로 한 집단발생의 추세를 띄고, 계절적으로는 겨울에 많이 생기는 추세를 띄고 있습니다.

(2) 세계현황

세균성 이질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60만 명 이상이 죽고 있는데, 이 중 40% 이상이 10세 미만입니다. 미국에서 연간 1-2만 명의 환자가 생기고, 일본에서는 약 500명의 환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후진국에서는 이질균의 종류 중에서 살모넬라 균이 제일 많고(약 50%), 선진국에서는 시겔라 소네가 제일 많다고 알려졌지만, 요즘에는 항생제의 광범위한 이용으로 항생제 내성 균주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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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콜레라

(1) 한국현황

1940년까지 29차례의 고전형 콜레라의 대규모 유행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1995년에 엘토르형 콜레라 유행이 있었으며, 2001년 경상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162명의 환자가 생긴 뒤 거의 전부 해외유입 환자만 간헐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세계현황

19세기 뒤 20세기 초반까지도 범 세계적인 유행이 수차례 생겼었고, 요즘에도 범세계적 유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991년 O1형 유행으로 남아메리카 10개국에서 39만 명 이상의 환자가 생겼고, 1997년에 전 세계적으로 14만 7천명 이상이 보고되었습니다.

1992년 인도에서 O139형이 처음 발견되었고, 아시아 7개국에서 발생하였으며, 2005년 전 세계 52개국에서 사망 2,272건으로 포함해서 131,943건이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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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세균성 장염 증상, 증세

1. 콜레라

콜레라는 6시간 – 5일의 잠복기 뒤에 갑자기 생기는 통증없는 물설사로 시작해서 급격히 설사량이 많아지고, 보통 곧바로 구토가 뒤따릅니다. 설사는 특징적으로 점액반점, 회색, 비담즙성이 포함된 약간 혼탁한 용액으로 피가 섞이지는 않고 약간 달고 거슬리지 않는 냄새 등이 있어 보통 쌀 씻은 물과 비슷해서 쌀뜨물 변으로 불립니다.

발열 및 복통은 거의 없지만, 증세가 심한 경우에 수반되기도 합니다. 무증상 감염이 더 많고, 무증상 감염은 엘토르형에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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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균성 이질

세균성 이질의 잠복기는 12시간에서 7일로 평균 1-3일 정도입니다. 임상증상은 통상 경미하거나 증상없이 지나가기도 하지만, 후중기, 경련성 복통, 구토, 구역질, 고열을 수반한 설사가 주요 증상이고, 전형적인 경우에는 대변에 고름이나 혈액이 섞여 배출되기도 합니다.

심하면 환각, 경부강직, 기면, 두통, 경련 등 중추신경계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질균 중에서 이질이질이 제일 심한 증상을 띄고, 플렉스 네리이질균과 시겔라 소네균으로 갈수록 임상증상이 약해진다고 밝혀졌습니다. 합병증으로는 파종혈관내응고, 패혈증, 수막염, 폐렴, 반응성 관절염, 경련, 용혈요독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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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티푸스

잠복기간은 통상 1-3주이지만, 균의 수에 따라 다릅니다. 건성기침, 장미진, 비종대, 상대적 서맥, 식욕부진, 권태감, 두통, 발열 등이 주요 징후와 증상입니다. 발열은 천천히 높아져서 계속 발열이 되었다가, 이장열이 되서 해열되는 특징적 열형태를 지닙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병의 경과는 3-4주 정도입니다.

보통 설사보다 변비가 많고 백혈구, 특별히 호산구의 감소가 특징이며 경증이 많지만 중증의 비전형적 증상도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회장의 파이어판에 궤양이 발생해, 간헐적 천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중증에서는 중추신경계 증상도 발생하고 경도의 난청, 이하선염, 무표정한 얼굴, 지속적 발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과적 합병증으로는 농흉, 급성 담낭염, 골수염, 관절염, 장폐색, 장천공 등이 있습니다. 사망률은 10%지만, 초기에 항생제로 치료하면 1% 이하로 낮출 수 있습니다. 경증 또는 불현성 감염이 유행지역에서 많고, 2-5%는 영구보균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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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잠복기는 2-8일이고, 심하면 혈성 설사와 복통 등을 유발하기도 하나, 피가 섞이지 않은 설사가 발생하기도 하고, 간혹 아무런 증상 없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보통 열은 나지 않고, 5-10일이면 호전되지만, 5세 이하 어린이나 노인 등에게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의 합병증이 생겨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혈전혈소판감소자색반병, 용혈요독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O157에 의한 용혈성 요독증 증후군은 설사 뒤 2-14일에 발생합니다. 신장기능부전, 혈소판 감소, 용혈성 빈혈, 중추신경계 증상을 유발하고, 백혈구 수치가 높고, 설사가 심하면서 소변이 나오지 않는데, 소아에게는 주의해야 합니다.

50% 정도에게는 투석이 필요하며, 사망률은 2-7% 정도지만, 고령자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사망률은 50%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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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세균에 의한 감염증

세균 감염 혹은 세균이 만들어지는 독소를 먹은 뒤, 증상이 생기기 전까지의 기간인 잠복기는 수시간에서 수일로 여러가지지만, 수양성 설사, 복통, 구토, 오심,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비슷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2일 안에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때때로 1주일까지 계속되기도 합니다. 증상만으로는 어떤 세균에 의한 감염인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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