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원인, 전염, 증상, 진단, 검사, 예방, 치료, 약,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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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의미, 정의, 뜻

급성 감염성 위장관염은 모든 나이대에서 생기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급성 감염성 위장관염의 원인 미생물이 바이러스인 경우를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이라고 합니다.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은 성인에게는 위중한 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소아 및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심한 설사 떄문에 탈수 현상을 수반해서 때때로 위중한 상태로 발전하 수 있습니다.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은 대변-구강 경로로 전염되고, 그 중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여 유행을 유발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겨울철에 전 나이대에 전염을 유발하고, 로타바이러스 전염은 영유아기의 대표적 바이러스 위장관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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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신고 대상, 방법

한국에서는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중 하기와 같은 감염증을 4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서 표본감시를 통하여 유행 여부를 조사합니다. 전국의 표본감시기관에서는 각 바이러스 감염증에 합당한 임상증상을 보이면서 진단기준에 따라 감염병 병원체가 화인된 환자를 7일 안에 신고합니다.

1.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사포 바이러스의 전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임상증상

열, 권태감, 복통, 설사, 구토, 오심 등이 나타나고, 위장관 증상은 24-48시간 계속될 수 있음

○ 진단기준

검체에서 핵산증폭법을 사용한 사포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2.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의 전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임상증상

열, 권태감, 복통, 설사, 구토, 오심 등이 발생하고, 위장관 증상은 24-48시간 계속될 수 있음

○ 진단기준

검체에서 핵산증폭법을 사용한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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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아데노바이러스의 전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임상증상

복통, 호흡기 증상,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가 5-12일간 계속 됨

○ 진단기준

검체에서 면역학적 진단법을 사용한 아데노바이러스 항원검출 혹은 핵산증폭법을 사용한 아데노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4.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의 전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임상증상

오심, 권태감, 두통, 설사

○ 진단기준

검체에서 면역학적 진단법을 사용한 아스트로바이러스 항원검출 혹은 핵산증폭법을 사용한 아스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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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의 전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임상증상

중등도의 발열과 구토에 이어 수양성 설사를 보임. 발열과 구토는 2일째 나아지지만, 설사는 보통 5-7일간 계속됨

○ 진단기준

검체에서 면역학적 진다법을 사용한 로타바이러스 항원검출 혹은 핵산증폭법을 사용한 로타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7일 안에 신고

■ 신고방법

표본감시기관은 신고서식을 작성해서 질병관리청 웹 혹은 팩스의 방법으로 신고
*표본감시 대상 의료기관 여부 확인 : 관할 보건소로 문의

■ 질병관리청 담당부서

감염병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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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위장관 바이러스 원인, 전염경로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환자의 대변에서는 원인 미생물의 바이러스가 증식해서 배출됩니다. 배출된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자재로 조리하거나, 조리하는 사람의 손이 오염된 채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에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전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혹은 주변 물품을 통한 간접 접촉을 통하여 전파된 바이러스가 입을 통해 소화관으로 들어가면 전염될 수 있습니다. 전염에 필요한 바이러스의 양, 바이러스 배출 기간, 바이러스가 환경에서 살아남는 기간 등의 요소가 바이러스 전염의 전염력에 영향을 끼칩니다.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은 아주 전염성이 강해서 빠르게 전파되어 유행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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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타바이러스의 전파

  • 로타바이러스에 오염된 음료나 음식을 섭취함
  • 로타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과 직접적 접촉을 함
  • 로타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과 침구, 의복 등을 함께 이용함
  • 로타바이러스 전염이 있는 아이의 배변을 돕거나 기저귀를 갈아준 뒤, 손을 잘 씻지 않고 다른 아이를 돌봄

2. 노로바이러스의 전파

  • 노로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과 직접적 접촉을 함
  • 노로바이러스에 전염된 물건이나 사람을 만진 뒤 손을 입에 넣음
  • 노로바이러스에 전염된 음료나 음식을 섭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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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역학, 통계

급성 감염성 위장관염은 모든 나이대에서 생기는 흔한 감염질환입니다. 성인보다는 소아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개발도상국에서 5세 미만 소아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만 명의 소아가 이 질병으로 죽음에 이릅니다. 선진국에서도 급성 감염성 위장관염은 전체 소아 입원의 10-12%를 차지합니다.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은 선진국에서 전체 급성 설사 질환의 30-40%에 해당합니다. 2019년 한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서 바이러스는 전체 원인 미생물의 32%로 보고되었고, 이 중 노로바이러스,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가 각각 전체 원인 미생물의 18%, 9%를 차지하였습니다.

여행 중 혹은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 앓는 여행자 설사는 0-20%가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이 중 노로바이러스(0-10%)는 크루즈선과 로타바이러스(0-5%)는 어린이의 설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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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타바이러스 전염

로타바이러스 전염은 대다수 영유아기에 전염을 유발하고, 5세 미만 영아에게 심한 탈수를 수반하는 위장관염을 유발해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중증 질환이 생기는 흔한 나이는 생후 3-24개월이고, 혈청학적으로는 4-5세까지 대다수의 소아가 전염됩니다. 3개월 미만의 영아는 모체에서 받은 항체에 방어된다고 여겨지고, 신생아나 성인의 전염은 대다수 증상이 없습니다.

위도가 높은 선진국에서는 춥고 건조한 계절에 많이 발생하지만, 적도 인근 국가에서는 계절적 영향이 적습니다. 한국에서는 12월부터 많아지기 시작해서 다음 해 2월에서 4월에 제일 많고, 5월에 낮아집니다. 효과적 백신이 이용되는 지역에서는 로타바이러스 전염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이 또렷히 낮아졌습니다.

한국에서도 2006년, 2007년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허가되서 2020년 현재 민간 의료기관에서 유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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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로바이러스 전염

노로바이러스 전염은 전 나이대에서 전염을 유발하고, 노로바이러스 전염에 의한 사망은 65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제일 많이 생깁니다. 11월부터 많아져서 12월, 1월에 제일 많고 3월이면 없어지는 양상을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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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증상, 증세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의 대표적 증상은 명치 통증, 메스꺼움, 설사, 구토 등 입니다. 전신 통증, 두통, 발열 등 전신 증상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전염은 노출 뒤 12-48시간 뒤 증상이 시작되고, 대다수 1-3일 뒤에 호전됩니다. 로타바이러스 전염은 노출 뒤 2일정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발열과 동시에 구토가 발생하고 이어 물 설사가 발생합니다. 구토와 발열은 2일째에 호전되지만 설사는 보통 5-7일 정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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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혹은 고연령층에서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에 걸렸을 경우, 설사와 구토로 인하여 탈수 증상이 발생하는지 관찰해서 늦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수가 있을 때의 증상은 하기와 같습니다.

  • 평소와 달리 졸려하거나 자극에 과한 반응을 보임
  •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거나, 눈물이 적게 남
  • 일어날 때 어지럼증을 느낌
  • 목과 입이 바싹 마름
  • 소변 양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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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진단, 검사

임상증상과 역학적 영상으로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을 의심하게 됩니다. 대변에는 백혈구와 혈액이 보이지 않고, 중증 감염인 경우 혈액에서 산증을 수반한 탈수 소견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원인 바이러스를 체크하기 위하여 대변 검체에서 유전자 혹은 항원을 체크하는 효소면역법, RT-PCR 등의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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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예방접종

1. 예방접종

로타바이러스 저녕ㅁ의 제일 좋은 예방법은 예방접종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생후 4-6개월까지 2회 혹은 3회 접종하는 2가지 예방접종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2가지 모두 경구로 복용하는 약독화 생백신으로, 생후 15개월 안에 첫 접종을 시작해서 생후 8개월 전에 마지막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예방접종이 모든 종류의 로타바이러스 전염을 완벽히 막는 것은 아니지만, 영유아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처음 전염되었을 때 발생하는 심각한 증상이 낮아지고, 로타바이러스 전염에 의한 입원을 현격히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로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예방접종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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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활수칙 준수

(1) 표면 세척과 소독

음식을 조리하기 전 조리도구와 조리구역을 위생적으로 관리합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이 설사나 구토한 곳을 즉시 닦아내고 소독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전염이 의심되는 사람이 설사나 구토를 한 곳은 염소계 표백제 성분이 있는 가정용 세정제로 닦고 5분 이상 둔 뒤, 헹궈냅니다.

(2) 노로바이러스에 전염된 경우

증상이 사라진 뒤, 2일 까지는 음식을 장만하거나, 요양시설, 보육기관, 학교, 식당 등에서 근무해서는 안 됩니다.

(3) 안전한 음식 준비

과일이나 야채를 잘 세척합니다. 조개나 굴 등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씻고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서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가열조리용으로 표시되어 판매된 굴을 생식해서는 안 됩니다.

(4) 손씻기

비누와 물을 이용해서 손을 적절히 씻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뒤, 타인의 기저귀를 교체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음식을 다루거나, 음식을 먹기 전에도 항상 손을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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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치료

주된 치료는 설사,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고, 벌써 탈수가 발생한 경우 빠르게 교정하는 것입니다.

1. 정맥 수액요법

중증 탈수일 경우 반드시 정맥 수액요법을 실시합니다. 대다수의 바이러스 전염과 동일하게,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에 효과적 항바이러스제는 없습니다. 항생제 또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치료가 소아의 급성 위장관염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탈수에 대한 치료가 먼저입니다.

2. 경구 수분요법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서 설사와 구토로 없어진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탈수가 없거나 가벼운 탈수에서 수분을 보충하는 좋은 방법은 경구용 수액제를 마시는 것입니다. 경구용 수액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분말은 처방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나 나이에 맞는 정상 식이를 유지하면서 구토나 설사로 인한 수분 소실량을 ORS로 보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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