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의미, 정의, 뜻, 종류, 원인, 역학, 통계, 증상,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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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의미, 정의, 뜻, 종류, 원인, 역학, 통계, 증상,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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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의미, 정의, 뜻

갑상선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과잉 생산된 갑상선호르몬이 혈액 안에서 많아져 갑상선의 생리적 작용이 과도히 생기는 임상증후군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있고, 나비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인체의 에너지대사에 관여해서 체온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합니다.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과잉 생산되서 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생산하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며, 체중이 줄고, 자율신경기능이 흥분되서 심장박동수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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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호르몬이 너무 적게 나오거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면 동작이 느려지고 추위를 많이 타며, 체중이 늘고 심장박동수도 느려지게 됩니다. 갑상선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과잉 생산된 갑상선호르몬이 혈액 안에 많아져 갑상선의 생리적 작용이 과도히 생기는 임상증후군입니다.

갑상선항진증의 제일 중요하고 많은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입니다. 기타 중독성 다결정성 갑상선종, 전이된 기능성 갑상선암, 중독성 갑상선종, 난소 갑상선종 등에 의한 1차성 갑상선항진증과 뇌하수체 선종, 융모성 종양에서의 갑상선 자극호르몬 과다분비에 의한 2차성 갑상선항진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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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갑상선의 기능항진 없이 갑상선중독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갑상선염, 저장된 갑상선호르몬의 일시적인 방출, 갑상선 파괴, 외부로부터의 갑상선호르몬 투입에 의한 인공적 갑상선중독증 등이 있습니다.

그레이브스병은 체내에 갑상선을 자극하는 자가항체가 생성되서 갑상선을 계속해서 자극해서 발생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갑상선항진증의 60-80% 정도를 차지하고, 소아기 전에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고 20-50세에 많이 생깁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발병률이 많은데 여자의 2%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남자는 여자의 1/10 정도의 빈도로 발생합니다. 요오드 섭취가 많은 지역에서 많이 발새하기에 한국에서도 많이 겪는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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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종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은 하기와 같습니다.

1. 중독성 다발결절성 갑상선종

중독성 다발결절성 갑상선종은 요오드 결핍 때문에 생긴다고 추측하고, 결절에서 갑상선호르몬 생성이 많아져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5-10%는 악성종양으로 병이 발전해서, 면밀한 추적검사와 필요시 세침흡인세포검사가 필요합니다.

중독성 다발결절성 갑산선종은 50세 이상에서 많이 생기고, 비중독성 다발결절성 갑상선종의 갑상선호르몬 치료 중 천천히 생기는 경우가 많고, 그레이브스병 때문에 그 증상의 정도가 경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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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독성 결절 갑상선종

때때로 생기는 갑상선 혹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과도히 생성해서 갑상선 항진증을 유발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때때로 걸리는 질환으로, 그레이브스병에서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비대해지는 것과 달리, 갑상선에 다수의 혹이 발생합니다.

증상은 그레이브스병과 같지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고 안구의 돌출은 생기지 않습니다. 항갑상선제를 이용하면 많아진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으로 되고, 증상이 없어지거나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중독 증상이 생깁니다. 아무리 오래 복용해도 항갑상선제 만으로는 이 병은 결코 완치되지 않기에, 치료를 위해서는 방사성요오드를 투여하거나 수술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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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간단한 방사성요오드 치료가 이용되나, 혹이 아주 큰 때에는 수술을 합니다. 방사선요오드를 투여하는 때에는 그레이브스병을 치료할 때 보다 많은 양을 투여하고, 추후에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길 확률은 10-20% 정도로 낮습니다.

수술은 혹이 1개인 경우 혹이 있는 부분을 없애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합병증도 거의 없습니다. 수술 뒤 재발은 없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발생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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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레이브스병

갑상선항진증의 제일 중요한 원인인 그레이브스병의 이름은 처음 연구한 사람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다수를 그레이브스병이 차지하기에, 때때로 갑상선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을 구별없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의 원인은 자기 조직의 일부를 항원으로 인식해서, 반응하는 항체 때문에 자가면역반응이 생겨 발생합니다.

환자의 혈액 안에 갑상선을 자극하는 항체가 높은 농도로 있고, 이 항체가 갑상선을 계속해서 자극하여 다량의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고, 갑상선항진증 증상을 유도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20-40대에 잘 발생하고, 남자가 여자에 비하면 4-8배 많이 걸립니다. 인구 1,000명 당 1년에 0.3-2명의 빈도로 생기고, 요오드 섭취가 많은 지역에서 많이 생겨서 한국도 많이 걸리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보통 수주-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생기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갑자기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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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을 요약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 2차성 갑상선기능항진증

  • 약물: 요오드 과다
  • 난소 갑상선종
  •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용체의 활성화 변이
  • 기능성 갑상선암종의 전이
  • 중독성 선종
  • 중독성 다결절 갑상선종
  • 그레이브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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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성 갑상선기능항진증

  • 임신성 갑상선중독증
  • 융모막성 성선자극호르몬 분비 종양
  • 갑상선호르몬 저항성 증후군
  • TSH 분비성 뇌하수체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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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역학, 통계

한국에서 실시한 건강보험싱사평가원 자료로 분석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발생률 / 유병률 조사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연간 발생률은 인구 1,000명 당 0.72명이었고, 남녀 모두 50-54세 사이에서 제일 많이 생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녀 모두 45-49세에서 제일 많은 환자가 분포되어 있으며, 30-50대가 전체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의 2/3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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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증세

1. 안구 증상

일부 환자에겐 갑상선 안병증을 수반합니다. 눈이 부시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심하면 물체가 2개로 보이며,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돌출 증상이 생깁니다. 눈의 붓기가 심해지면 때때로 시신경을 압박해서 시력 손실을 입기도 합니다.

2. 생식기계 증상

여자의 경우,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무월경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갑상선항진증이 계속되면 불임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남자는 성기능 감소가 발생하고, 정자수가 낮아지며 임신율이 줄어들고 여자처럼 유방이 커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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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부 증상

신진대사의 증가로 체온이 높아지고 피부가 축축하고 따뜻해지며, 손바닥에 땀이 많이 납니다. 예전엔 없던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생기거나 대다수 일시적 현상으로 갑상선항진증이 나아지며 탈모로 발전하진 않습니다. 일부 환자에게 손톱박리증이 발생하고, 정강뼈 앞부분의 피부가 오렌지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4. 근골격계 증상

근육이 위축되며, 근육의 힘이 약화되고 심하면 근무력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똔느 주기적 저칼륨성 마비가 생기거나, 뼈의 칼슘 대사가 높아져 뼈의 강도를 나타내는 골밀도 측정 시, 골다공증 또는 골감소증이 진단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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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화기계 증상

갑상선호르몬이 많아지면 장 운동이 많아지게 되서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가 계속되기도 합니다.

6. 심혈관계 증상

맥박이 빨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빨리 걸으면 숨이 찹니다. 때때로 부정맥이 생겨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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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경계 증상

쉽게 흥분하고 불안한 느낌이 들며 예민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수행 능력이 현격히 낮아지고 손발이 떨립니다. 수면을 잘 하지 못하고, 과민반응을 유발합니다.

8.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일반 증상

갑상선호르몬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에너지를 계속해서 소모시켜 땀이 많이 나며, 더위를 참지 못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피로감이 높아져 전신쇠약감을 겪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높아지면 식욕이 많아져 음식섭취가 늘어나지만, 에너지 소모도 많아져 보통 체중이 낮아지고 노인은 식욕부진으로 체중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갑상선의 크기가 커져 목 부분이 대체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갑상선종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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