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 건막염 의미, 종류, 원인, 증상, 증세, 진단, 검사, 치료, 경과, 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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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의미, 종류, 원인, 증상, 증세, 진단, 검사, 치료, 경과, 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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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의미, 정의, 뜻

건막 내에 생기는 감염은 화농성 건막염, 감염성 건막염 혹은 화농성 건과 활액막염이라 할 수 있는데, 조기에 발견해서 적당히 치료하지 않으면 손의 불구를 유발하는 일이 아주 많이 생깁니다.

건막 내의 감염이 건의 유착을 초래해서 건이 미끄러지지 못하게 됨으로써, 심한 관절운동 소실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건으로 가는 혈류장애가 초래되서 건이 괴사되면서 파열되거나 유착되게 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만약 수지 굴곡건이 유착되면 수지의 굴곡 구축이 생기게 되고, 만약 파열되면 신전 구축이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임상에서는 과거 건막 감염 때문에 수지의 극심한 굴곡 구축으로, 불구가 생기는 경우를 간혹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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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건막은 건이 도르래를 통과하는 부위에 발달해 있고, 그렇지 않은 부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르래는 굴곡건에서 잘 발달되어 있기에, 화농성 건막염의 대다수는 이곳에서 생깁니다. 하지만, 수근 관절의 후방에서 신전 건막 내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도 때때로 있습니다. 수지 굴곡건을 둘러싸는 활액막 중 제 2-4 손가락의 것은 원위 지절에서 중수골두까지 있고, 손목터널(수근관) 속에도 있지만, 이 두 부분 사이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소지 굴건의 활액막은 그 원인 지골 간 관절에서 수근 관절까지 연결되어 있어, 이를 척측 점액낭이라 합니다. 장무지 굴건의 활액막도 수근관에서 지간 관절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이를 요측 점액낭이라 합니다. 이 두 점액낭은 수근관 속에서도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나,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화농성 감염이 생긴 경우에 두 점액낭 사이를 막고 있는 막이 터지면서 서로 연결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무지나 소지 끝의 전방에 생긴 감염은 손목의 전방에까지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엄지의 것은 소지 끝의 전방, 그리고 소지의 것은 엄지(모지)로 파급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우선, 수근관 속에 고인 고름이 근위(부)로 터져 나간다면, 피로나 공간의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2-4 손가락 굴건의 활액막에 발생한 농은 손목으로 퍼져 나갈 수 없고, 농이 많이 축적된 경우에는 심층 수장 공간으로 터져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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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종류

수부의 건에 생기는 세균성 활액막염도 만성과 급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화농성 건막염은 화농성 세균에 의한 것입니다. 만성 세균성 활액막염은 결핵균 특히 비전형적 결핵균이나 진균 등에 의한 감염을 의미합니다.

1. 만성 감염성 건염

이 부류의 질환은 만성 화농성 건막염이라 부를 수 있을지 모르나, 농이 많이 고이지는 않기에 화농성이란 말이 많이 이용되지는 않습니다.

이 부류에 속하는 질환으로는 결핵성 건막염, 진균성 건막염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결핵성 건막염이 많이 발견되고, 진균에 의한 건막염의 발생 빈도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막염이 심한 때에는 진균 배양도 병행해야 합니다.

거시적으로 활동성 육아 조직이 분명히 있으면서 세균이 배양되지 않고, 병리 소견도 결핵이나 진균 혹은 류마치스 관절염이 아닌 한 개의 관절에만 국한된 비특이성 만성 건막염이 많이 관찰됩니다. 이런 질환은 만성화한 급성 화농성 관절염이 최근 투여된 항생제에 의해 개선된 상태이거나, 혹은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성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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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환의 대다수에서는 충분한 활액막 제거술을 실시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2-3주 투여하면 질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결핵성 건막염

결핵은 건막이나 관절의 활액막에서 생깁니다.

2) 진균성 건막염

백선에 의한 무좀은 발이나 발톱에서는 많지만, 손에서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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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성 감염성 건막염

건막 내에 발생한 농을 그대로 방치하면, 건의 활주 기전이 파괴되면서, 건과 인접 조직의 유착이 급하게 진행되고, 건의 운동 기능이 심하게 없어집니다. 이런 증상을 급성 화농성 건막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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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원인

1. 만성 감염성 건염

1) 결핵성 건막염

손이나 발에서는 마이코박테리움에 의한 감염보다는 비정형 마이코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이 많다고 하고, 그 중에서도 엠 마리눔이 제일 많은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엠 칸사시, 엠 아비움, 엠 보비스, 엠 트라셀룰레어 등이 결핵성 결막염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엠 마리눔의 경우, 호수나 바다 혹은 물고기를 키우는 수조에서 수부 손상을 받은 뒤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별히, 수조나 수영장에서 손상이 있는 뒤에 생기는 경우를 수영장 육아종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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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 결핵은 피의 흐름에 따라(혈행성)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병소를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 많은 경우에서 그 부위에 직접적인 외상이나 주사를 맞은 병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통 상처를 통해 외부에서 직접 감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침을 놓거나 뜸을 뜨거나 혹은 국소주사를 놓을 때, 무균적 처치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타 부신 피질 호르몬 제제를 장시간 이용하거나,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를 이용하는 등 면역이 낮아진 환자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진균성 건막염

영양이나 손의 청결 상태가 불량한 경우, 직업적으로 장기간 물에 손을 집어넣는 경우, 그리고 면역 악화가 생긴 경우 등에서는 손에 진균 감염이 많이 생깁니다. 콕시디오이드 진균증과 분아 진균증이 건막염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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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성 감염성 건막염

원인은 건막 내부가 길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좋은 배양액이 되는 활액으로 차 있어, 감염이 짧은 시간에 건 전장에 걸쳐 파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증으로 건막 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이차로 건 실질의 혈류 장애가 생기고, 활액의 확산 작용도 낮아지기 때문에, 건의 괴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손의 급성 화농성 감염은, 보통 관통상에 의해 생기거나, 혈행성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일 많은 원인균은 황색 포도상 구균으로 밝혀져 있고, 제 2-4 손가락에 통상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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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경과, 예후

급성 감염성 건막염

과거에는 감염 뒤 건이 유착되거나 파열되서 심한 구축과 강직이 생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적당히 이용하게 되면서 급성 화농성 건막염의 예후는 대단히 좋아진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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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증상, 증세

1. 만성 감염성 건염 – 결핵성 건막염

종창이나 통증 등의 증상은 미미한 경우가 많지만, 질병이 진행되서 건이나 관절면이 손상되면 통증이 많아지게 되고, 종창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건막에서 시작된 결핵은 1차적으로 건을 파괴시킬 수 있고, 다음으로 인접 관절이나 뼈로 퍼져 나가기도 하고, 오래 진행되면 배농성 누공을 만들기도 합니다.

건막에 생긴 결핵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경우에 있어서는, 그 이환 부위에 따라 증후군이나 방아쇠 수지 등의 증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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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성 감염성 건막염

전형적 증상은 4가지로, Kanavel의 4가지 주요 징후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이환된 수지의 굴곡건 주위의 극심한 압통, 굴곡된 수지 위치, 손가락 전체의 종창, 그리고 수동적 신전 시 심한 동통입니다. 하지만, 질병의 아주 초기에는 신전 시 심한 동통만이 양성일 수도 있습니다.

감별 진단으로는 석회 침착에 의한 급성 건막염, 급성 통풍성 건막염, 연조직염 및 수지골의 골수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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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진단, 검사

만성 간염성 건염 – 결핵성 건막염

적절한 배양에 의해 결핵균에 의한 감염이 확인되어야 하고, 균의 종류를 감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균 배양에는 최소한 6주 이상이 소요되고, 로벤스타인 배지에서 섭씨 30-32도로 배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서는 균 배양이 잘 되지 않고, 단지 생검이나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법(PCR)에 의해 결핵인 것을 추측하는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즉, 조직 검사에서 항산균이 관찰되거나, 결핵의 특징적 소견이 발견되면, 결핵이라고 진단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성 염증의 소견이 나타나면서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법(PCR)이 양성인 경우에도 결핵이라고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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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건막염 치료, 시술, 수술

1. 만성 감염성 건염

1) 진균성 건막염

철저한 변연 절제술을 실시한 다음, 항진균제를 철저히 투여해야 합니다.

2) 결핵성 건막염

결핵성 활액막염의 치료는 항결핵 화학요법을 장시간 실시해야하고,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핵으로 확진되면 항결핵 화학 요법을 해야 하는데, 통상 18-24개월 간 복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은 항결핵제에 내성을 지닌 균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기에, 약 복용 시 내과 감염 전문의와 상의해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치료 뿐 아니라 진단을 위해서도 시행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병변이 대다수 활액막에 있기에, 가능한 철저한 활막 제거술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수술은 그 기법이 비교적 간단하면서 균의 수를 줄일 수 있고, 건의 파열을 방지하거나 관절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이중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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